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괭이 사체 또 발견
  • 오늘 오전 8시 10분 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서 국제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사체는 몸길이 132cm로 불법 포획의 흔적은 없었지만 부패가 많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올들어서만 제주해안에서 모두 30구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27(수)  |  문수희
  • 70m 굴절사다리차 소방 실전 훈련
  • 오늘(27일) 오후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에서 고층 건물 화재 진압에 대비해 70m 높이의 굴절사다리차를 이용한 소방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제주소방서가 마련한 이번 훈련은 실제 건물 화재 상황을 설정해 굴절사다리차 등 소방차 9대와 소방관과 경찰 등 90여 명이 동원 됐습니다. 70m 굴절 사다리차는 100m 이상 높이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노형 119센터에 배치됐습니다. <촬영>
  • 2019.03.27(수)  |  문수희
  • 맑고 '포근'…산간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시 18도로 평년 기온을 5도 가량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오전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에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19.03.27(수)  |  문수희
  • 건조특보 속 '포근'…내일, 새벽 한때 비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새벽 한 때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은 20도 안팎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나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되며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 새벽에는 제주 전역에서 5mm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9.03.27(수)  |  문수희
  • 4·3 희생자·유족 5천81명 추가 인정
  •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 5천여 명이 정부로부터 추가 인정을 받았습니다. 제주 4·3중앙위원회는 어제(26일) 서면 심사를 통해 지난해 새로 신고한 2만1천여 명 가운데 5천81명을 희생자와 유족으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명단에는 생존 수형인 4명을 포함한 희생자 130명과 유족 4천951명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알리고 71주년 추념식 전까지 4·3평화공원 내 봉안실에 위패를 안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접수된 2만 1천여 명 가운데 현재까지 심의가 이뤄진 건 41%로, 연말까지 심의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 2019.03.27(수)  |  변미루
  • 해경, 불법 조업 중국 어선 1척 나포
  •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오후 2시 쯤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인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126km 인근 해상에서 허가없이 조업하던 329톤급 중국 범장망 어선을 나포해 제주항으로 압송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3.27(수)  |  문수희
  • "학습권 침해 동물테마파크 사업 중단"
  • 조천읍 선인분교 학부모들이 조천읍 동물테마파크의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7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교위기에서 되살아난 선인분교 주변 1KM 이내에 동물원이 조성되면 학생들의 학습권과 주민 생활권이 침해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의 가치는 열대지방의 동물들이 갖힌 동물원이 아니라 제주다운 자연환경이라며 제주도는 동물테마파크 사업 승인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3.27(수)  |  김용원
  • 낮 최고 21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7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8도에서 10도를 기록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그러나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제주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전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에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19.03.27(수)  |  문수희
KCTV News7
02:52
  • 4·3 유적지 문화재 지정 더뎌
  • 올해는 제주 4·3 71주년입니다. 제주 곳곳에는 당시의 비극을 보여주는 4·3 유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런 4·3 유적들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그 속도는 더디기만 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성한 잡초 사이로 구불구불 돌담만 남아있는 바닷마을. 4·3 당시 토벌대에 의해 초토화된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입니다. 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은 주요 4·3 유적지 가운데 한 곳으로, 제주도가 4년 전부터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추진 속도는 더디기만 합니다. 사유지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스로 올해 국비를 확보해 매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지만, 대상은 전체 49개 필지 가운데 1개 필지에 불과합니다. 이대로라면 개발행위가 이뤄지더라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보존 가치가 높은 4.3 유적들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왔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 각종 개발에 밀려 사라져가는 4·3유적을 보존하기 위해 학술조사용역을 실시해 등록문화재 후보 6곳을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문화재로 지정된 곳은 수악주둔소 1곳 뿐. 4.3 당시 무장대의 습격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쌓은 한림의 뒷골장성은 부동산 광풍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곤을동을 비롯해 낙선동 4·3성, 시오름주둔소와 머흘왓성 4곳은 아직까지 답보 상태입니다. <인터뷰 : 양조훈 / 제주 4·3평화재단 이사장> “필요성” 제주도는 연말까지 4.3유적지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사유지 매입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제주도> “ ”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4·3유적. 또다시 4.3 같은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고 4.3을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4.3 유적에 대한 보존과 관리 방안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26(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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