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따뜻…내일 기온 더 올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7도, 서귀포시 21.9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고 산간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도 사흘째 내려졌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오를 전망입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3.26(화)  |  김수연
  • "비양도, 수만 년 전에 생성"
  • 천년의 섬으로 알려진 한림읍 비양도가 수만 년 전에 생성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본부 전용문 박사는 기존 학자들이 측정한 비양도 생성 연대 결과를 토대로 비양도가 2만7천년에서 4만3천년 전 쯤 생성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닷속에서 화산이 폭발해 생성된 것이 아니라 육상 화산활동의 산물로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비양도는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기록을 토대로 1천여년 전 바닷속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 2019.03.26(화)  |  최형석
KCTV News7
02:56
  • 2025 도입 고교학점제 과제는?
  • 고등학생들이 대학생처럼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누적학점이 기준을 충족하면 졸업하는 고교학점제가 오는 2025년 전면 도입됩니다 제주에서도 고교학점제 연구ㆍ선도학교가 운영되고 있지만 해결 과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정고등학교 미술 시간입니다. 일반고나 특목고 교육과정에서나 볼 수 있는 심화수업이 진행중입니다. 예체능계 대입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요구로 새롭게 개설됐습니다. [인터뷰 / 대정고 2학년] " " 이 학교는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수업이 지난해보다 갑절 이상 개설했습니다. [인터뷰 정유훈 / 대정고 연구부장] "사전에 학생들로부터 3,4차례 수강신청받아서 선생님들이 모여 다시 협의하면서 과목을 개설합니다. "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문과 이과 구분이 사라진 학생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교육과정에 맞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같은 고교학점제가 오는 2025년 전면 도입되면 학생이 이수한 과목은 대입전형 평가에 절대적으로 활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별로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다양한 과목 개설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을 취사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에도 교육현장의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다양한 선택으로 과목이 확대될 경우 교사가 부족하거나 교원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공립과 사립학교간 불균형이 우려됩니다. 또 다양한 수업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선 교실 등 시설·환경 부족도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인터뷰 우옥희 / 대정고 교장 ] " " 무엇보다 고교학점제의 정착을 위해서는 우선 대학입시제도와 고교내신 평가제도의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상대평가인 내신성적 등 종전 입시제도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성적과 입시에 유리한 과목이 대거 개설되고 일부 과목에 쏠림현상이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소규모로 운영중인 고교학점제 연구 시범학교를 확대 지정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점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26(화)  |  이정훈
  • 제주어종합상담실 개소
  • 제주어와 관련해 궁금한 점들을 물어볼 수 있는 제주어종합상담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는 오늘 개소식을 갖고 제주어 관련 상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1811-0515 전화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제주어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주어 조례와 제3차 제주어 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시행되고 있습니다.
  • 2019.03.26(화)  |  김수연
  • 맑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높아지며 서귀포와 제주 동부지역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19.03.26(화)  |  문수희
  • 낮 최고 20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속에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도까지 육박하며 어제보다 5도 가량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 전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26(화)  |  문수희
  • 한라산 상징 동·식물 '깃대종' 상반기 선정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한라산국립공원의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인 깃대종 선정에 나섭니다. 후보군으로는 노루와 제주도롱뇽, 제주족제비, 산굴뚝나비 등 동물 4종과 구상나무와 왕벚나무, 시로미, 돌매화나무 등 식물 4종이 제시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 가운데 한라산국립공원 생태계의 문화와 사회적 특성, 도민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상반기에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정되는 깃대종은 한라산국립공원 상징물로 체험탐방 프로그램과 환경교육, 홍보 등에 활용됩니다.
  • 2019.03.26(화)  |  최형석
  • 곶자왈공유화재단, 해외 용암숲 비교조사
  • 곶자왈공유화재단이 해외 곶자왈 지대 조사를 통해 제주곶자왈의 특징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2년 동안 해외 화산지형과 주변 숲을 비교 조사해 곶자왈 지대의 특징을 진단할 예정입니다 특히 일본 이즈반도와 오시마섬의 용암숲을 조사해 화산지질과 생태환경, 보호관리 시스템을 조사하게 됩니다 조사팀은 또 스페인 테네리페 화산지대와 하와이 빅아일랜드 활화산지대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9.03.26(화)  |  이정훈
  • 제주 벚꽃 개화…지난해보다 3일 늦어
  • 제주지역 벚꽃이 지난해보다 3일 늦게 개화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지역의 벚꽃 개화 기준이 되는 기상청의 벚나무 표준 관측목에서 어제(25일)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개화시기는 지난해보다 3일 늦고 평년과 같은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벚꽃이 개화하면 1주일 정도 지나면 만개합니다.
  • 2019.03.26(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