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한라산국립공원의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인 깃대종 선정에 나섭니다.
후보군으로는
노루와 제주도롱뇽, 제주족제비, 산굴뚝나비 등 동물 4종과
구상나무와 왕벚나무,
시로미, 돌매화나무 등 식물 4종이 제시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 가운데
한라산국립공원 생태계의 문화와 사회적 특성,
도민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상반기에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정되는 깃대종은
한라산국립공원 상징물로
체험탐방 프로그램과 환경교육, 홍보 등에 활용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