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美 해안경비함 버솔프 제주 입항
  •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버솔프 경비함이 오늘(26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했습니다. 버솔프 경비함은 오늘부터 모레(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 해경과 함상 세미나, 승조원 체육행사 등 친선 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모레(28일) 서귀포 남쪽 공해상에서 가상의 마약류 거래 의심 선박에 대한 한·미 연합 검문검색 훈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9.03.26(화)  |  문수희
  • 초·중·고 학교 감염병 대응실태 현장 점검
  • 최근 학생들의 집단 구토와 설사 발생으로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27일)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감염병과 식중독 대응 실태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학생 감염병 예방교육과 감염병 관리 운영에 따른 방역물품 비축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한편 신학기가 시작된 후 제주시 지역 2개 학교에서 집단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집단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2019.03.26(화)  |  이정훈
  • 맑고 포근…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7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기온은 8에서 1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고 낮에도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높아지며 낮부터 일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3.26(화)  |  문수희
KCTV News7
02:00
  • 4·3 추모 분위기, 민간 주도
  • 4.3 71주년을 앞두고 도내 모 기업이 4.3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4.3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도 시작되는 등 추모 분위기가 조금씩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류를 제조 판매하는 도내 모 기업입니다. 4.3 71주년을 맞아 특별 한정판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제품 라벨 디자인을 4.3을 상징하는 동백꽃으로 표현했습니다. 6개의 동백꽃은 4.3 발발의 계기가 된 3.1 발포사건 때 목숨을 잃은 희생자 수를 뜻하고 있습니다. 생산량도 4.3의 이미지를 담아 2종류의 제품을 43만병씩 만 생산합니다. <인터뷰: 현재웅 000소주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화해와 상생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출시했습니다." 4.3 71주년을 앞두고 지난해 만큼은 아니지만 4.3을 알리려는 노력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백꽃 달기 캠페인도 지난 1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동백꽃 모양의 배지를 가슴에 달아 국가 폭력에 쓰러진 희생자를 기리는 뜻으로 올해 15만개가 제작돼 배포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에서 4.3 추모행사가 마련됩니다. 4.3 범국민위원회가 마련한 이 행사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동안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진행됩니다. 이 곳에서는 종단별 추념 의례도 봉행되며 4.3의 평화와 인권 메시지를 담은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국민문화제도 열릴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4.3 유적지 등을 둘러보는 4.3평화기행을 진행되고,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범도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도내외에서 4.3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이어집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3.25(월)  |  최형석
  • 오늘 다소 '쌀쌀'…내일 '포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시 낮최기온이 13.2도, 서귀포시 12도, 고산 11.3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아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오늘보다 3도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오후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산간에 발효 중인 건조주의보가 내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 2019.03.25(월)  |  문수희
KCTV News7
01:57
  • '안전신문고' 운영 허술
  •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한 민원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고해도 일주일째 묵묵부답인가하면 몇개월 전 신고했던 곳을 찾아가 봤더니 신고 내용 그대롭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수관 뚜껑이 사라져 바닥에 구멍이 그대로 뚫려 있습니다. 뚤린 구멍은 지름 60cm가 넘고 깊이는 성인 다리가 푹 빠질만큼 깊습니다. 6개월 전 쯤에는 이 곳을 지나가던 20대 여성이 발이 빠져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싱크 : 부상 사례자> "새벽에 지나가다가 다리 빠져서 병원치료... 구멍 되게 커서 다른사람도 위험해요."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조치를 요청했지만 일주일 째 감감무소식 입니다. 신고가 접수됐다는 문자메시지 한통만 달랑 왔을 뿐 입니다. 다른 안전신문고 신고 현장은 어떨까 ? 몇 개월 전, 안전신문고를 통해 벤치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곳입니다. 그런데 현장에는 멀쩡한 벤치가 거의 없습니다. 벤치는 작은 힘에도 쉽게 흔들거리고 부식이 심하게 진행된 채 방치돼 있습니다. 나무를 고정했던 못이 날카롭게 튀어 나온 곳도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 곳은 지난해 10월 안전신문고를 통해 벤치가 파손됐으니 조치를 취해달란 요청이 접수된 곳입니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제주도는 안전신문고 민원 처리율 90%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전부도 확인 못하고....그냥 처리 했을 수도..." 도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주겠다는 안전신문고. 하지만 허술한 조치와 늑장 대응은 행정에 대한 도민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25(월)  |  문수희
KCTV News7
02:54
  • [고교학점제] "수업 과목 선택해요"
  • 고등학생들이 대학처럼 원하는 과목을 직접 선택해 듣는 것이 '고교 학점제'입니다. 제주에서는 대정고등학교가 연구학교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kctv 제주방송은 전면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가 가져올 교실 모습과 과제를 진단하는 기획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우선 고교학점제로 달라진 교실 모습을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정고 2학년인 박경호군, 6교시가 되자 자신이 선택한 '윤리와 사상'이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반의 학생들이 한곳에 모여 수업을 듣지만 흥미나 적성에 따라 고르다 보니 혼란은 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박경호 / 대정고 2학년 ] "저는 인문학을 전공할 예정인데 제가 배우고 싶은 과목이어서 덜 졸게되는 것 같아요" 같은 시간 미술 수업입니다. 애월고 미술학과처럼 특목고에서나 운영되는 '미술의 이론'란 심화 수업이 이뤄집니다. [인터뷰 조강빈 / 대정고 2학년] " " 올해 대정고 2학년이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은 모두 34과목 전년도 신설됐던 16과목보다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실제 한 주동안 진행되는 수업 중 3분의 1 이상을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창관 / 대정고 2학년 부장] "애들중에 조는 애가 없어졌어요.자신들이 관심이 많은 과목이니까" 과목은 한 학기 전부터 학생들의 사전 조사를 통해 개설하게 됩니다. 교원 수가 부족한 과목이나 새로운 과목은 인근 고등학교와 공동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인터뷰 정유훈 / 대정고 연구부장]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다보니까 학생들의 자율성이라든가 책무성이라든가 굉장히 좋아진거 같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 넓어진 만큼 교사들의 수업 준비 부담은 더 커졌습니다. 다른 일반고 교사들보다 가르쳐야 할 과목이 갑절 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 우옥희 / 대정고 교장] "수업 준비 부담은 커졌는데 그래도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할 수 있고 대정고는 지난해 제주지역 일반고 가운데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 유일하게 지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오는 2025년이면 제주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에 '고교 학점제'가 도입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25(월)  |  이정훈
  • 멸종위기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 오늘 오전 10시 20분 쯤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사체는 몸 길이 77cm에 넓이는 58cm로 불법 포획의 흔적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절차에 따라 사체를 대천동주민센터로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3.25(월)  |  문수희
  • 한라산 등반 40대 관광객 숨져
  • 오늘 오전 9시 30분 쯤 한라산 솥밭대피소 인근에서 등반하던 관광객 49살 김 모 씨가 갑자기 쓰러져 제주해경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일행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9.03.25(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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