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7월부터 낚시어선 파고 2m 이상 출항 금지
  • 낚시어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출항 규정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낚시 관리 규정을 개정해 오는 7월부터 태풍이나 풍랑 강풍 특보외에도 파고가 2미터 이상 예보되면 낚시어선의 출항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야간 운항을 위한 장비를 갖추지 못한 낚시어선은 일몰 전후 운항을 제한합니다. 이 밖에도 승선 정원이 13명 이상인 낚시 어선은 선박자동인식식별장치와 구명 뗏목 장착이 의무화됩니다.
  • 2019.03.23(토)  |  이정훈
  • 연암장학회, 제주지역 대학생 38명에 9천5백만원 전달
  • 재단법인 연암장학회가 제주지역 대학생들에게 9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오늘(23일) 사이프러스 골프장 연회룸에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는 성읍리와 하천리, 가시리 지역 대학생 38명이 참석했습니다. 남영그룹 창업자인 고 남상수 회장이 설립한 연암장학회는 비영리법인의 장학재단으로 지난 1980년부터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2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 2019.03.23(토)  |  이정훈
  • 제주시 원도심 '성짓골 작은도서관' 개관
  • 옛 무근성마을회가 작은도서관으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늘(23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성짓골작은도서관은 지난 2005년부터 마을사무실로 사용돼 오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리모델리에 모두 1억원이 지원됐습니다. 성짓골작은도서관은 앞으로 사서 1명을 포함해 자원봉사자 6명으로 운영됩니다.
  • 2019.03.23(토)  |  이정훈
  • 제주 개인택시 면허 가격 오름세
  • 제주지역 개인 택시 면허 거래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이뤄진 개인택시 면허 양도 양수는 모두 모두 98건으로 가격도 1억천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초 9천 만원선에서 거래되던 것과 비교해 10% 가량 오른 겁니다. 특히 다른 지방의 경우 카풀 논란으로 개인택시 면허 양도·양수 건수가 급감하고 시세가 떨어진 것과 대조되고 있습니다.
  • 2019.03.23(토)  |  이정훈
KCTV News7
02:38
  • 추가 신고 희생자·유족 25일 첫 결정
  • 지난해 추가 신고된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최종 의결권을 가진 4.3 중앙위원회가 한번도 열리지 않아 유족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드디어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25일 최종 심사가 이뤄집니다. 아쉽게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의 중앙위원회는 끝내 열리지 못하게 됐고 대신 서면 심사와 서면 의결로 대체돼 개별 통보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해 5년만에 재개된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 국내 다른 지역은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여 희생자 342명, 유족 2만 1천50명이 신고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심사를 벌여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4.3 실무위원회에서 현재까지 희생자 240명, 유족 8천 647명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4.3 중앙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지금까지 5천 81명에 대한 의결을 마쳤고 마지막 관문인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 신고가 시작된 후 1년 넘게 4.3 중앙위원회 전체회의가 단 한번도 열리지 않으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유족들의 아픔은 더욱 커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드디어 최종 심사가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25일 열립니다. 4.3 중앙위원회가 열려 소위원회를 거쳐 상정된 5천 81명의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하게 됩니다. 다만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면 심사 서면 의결로 대체됩니다. 결과는 25일 당일 개별 통지됩니다.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1년 8개월만에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최종 결정이며 추가 신고된 이들에 대한 첫 최종 의결입니다. 인터뷰)김길범 제주특별자치도 4.3 지원과장 오는 25일 중앙위원회 열려 서면 심사로 진행하게 된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한 4.3 중앙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지 못해 아쉬운점도 없지 않지만 뒤늦게나마 추가 신고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첫 인정이라는 점에서 71주년 추념식을 앞두고 큰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3.22(금)  |  양상현
  • 다소 '쌀쌀'…내일, 돌풍·빗방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6도, 고산 7.4도, 성산 10.4도로 서귀포를 제외하고는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며 쌀쌀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들어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과 북부지역에는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곳에 따라 돌풍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야외 활동에 별다른 무리는 없겠습니다.
  • 2019.03.22(금)  |  문수희
  • 전교조, "고교생 산업체 파견 폐지하라"
  • 지난 2017년 현장실습 도중 숨진 고 이민호군 사망사고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제도가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반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이민호 군 사망사고 이후 정부가 현장실습을 학습 중심으로 바꾼다고 했지만 최근 이를 뒤집는 정부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제도를 폐지하고 안전한 현장실습프로그램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9.03.22(금)  |  이정훈
KCTV News7
01:39
  • KCTV 서귀포지국 신사옥 시대
  • KCTV제주방송 서귀포지국이 개국 20년만에 신사옥으로 이전했습니다 서귀포지역에 보다 빠르고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호근동에 들어선 KCTV제주방송 서귀포지국 지난해 4월 착공식 이후 11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습니다. 지상 2층 규모에 서귀포 지역 메인전송실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습니다. 지난 1995년 5월 동홍동에 서귀포지국이 문을 연 이후 20년 만에 새로운 곳에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새 사옥의 최첨단 설비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서귀포 지역에 5G를 능가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확충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씽크 공성용 KCTV제주방송 회장> "금년말까지 5G능가하는 " <인터뷰 : 신관식 /서귀포시 법환동> 기대 크다 다양한 정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주도민의 방송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는 KCTV 제주방송. <클로징 : 김수연> 이번 서귀포지역 신사옥 이전을 통해 새로운 발전과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3.22(금)  |  김수연
KCTV News7
02:07
  • '새로운 꿈' 새로운 도전
  • 제주에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다양한 도전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 번역가 등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듣고 취업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앞치마를 두른 여성들이 각종 야채와 식사재 손질에 한창입니다. 칼질 솜씨가 전문가 못지 않습니다. 후라이팬에 양념장과 손질된 재료들을 넣고 볶아주니 남녀노소 좋아하는 반찬들이 만들어 집니다. 요리 학원에 모인 20여명의 여성들은 모두 결혼이주 여성들입니다.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등 모두 국적이 다른데 같은 꿈을 갖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반찬 조리 전문가가 되는 것 입니다. <인터뷰 : 최은서/ 중국> "집에서도 할 수 있고 취직하려고..." <인터뷰 : 이하늘/ 베트남> "원래 요리사가 꿈이었어요." 전문가 과정을 취득하면 학교나 병원 등 단체 급식소 취직이 용이합니다. 현재 제주에 있는 결혼이주여성은 4천 1백여 명으로 그 수는 꾸준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회 적응을 도와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가운데 특히, 취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은 이주여성들에게 큰 인깁니다. 컴퓨터 자격증 취득 과정, 통번역 전문가 과정 등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시장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유민/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팀장> " " 가정을 위해 제주에 결혼이주여성들. 제 2의 고향인 제주에서 자신들의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3.22(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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