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3
  • "마약 선박 꼼짝마"…한·미 해경 합동 훈련
  • 미국 해양경찰 함정이 그제(26일) 제주 민군복합항에 입항했는데요, 이틀간의 친선 교류 등의 행사를 마치고 오늘은 서귀포 공해상에서 가상 마약 거래 선박 검거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정선 명령에도 멈추지 않고 도주하는 마약 거래 선박. 해경 고속보트가 속도를 내며 추격을 시작합니다. 상공에서는 미국 해경 헬기가 도주 선박을 압박합니다.. 한·미 해경의 압박을 받은 마약 거래 선박 선장이 해상으로 투신하자 구조 대원이 구조에 나섭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마약 거래 선박 검거를 가상한 한·미 연합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서귀포 강정 민군복합항 8km 해상에서 이뤄진 합동 훈련에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5천 톤급 경비함과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4,500톤급 경비함 '버솔트' 호가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마약류 의심 선박 단속과 헬리콥터를 이용한 인명 구조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 이재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훈련 설명..." 제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한·미 해경 합동 훈련. 앞으로 해경은 미국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북태평양 6개 나라 해양경찰 사이 회의와 합동훈련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28(목)  |  문수희
  • 제주 동쪽 해역서 규모 2.2 지진
  • 오늘 낮 4시 20분 쯤 제주시 동북동쪽 40km 인근 해상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규모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 육상과 해상에선 모두 4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북위 : 33.62 / 동경 : 126.94>
  • 2019.03.28(목)  |  문수희
  • 다세대 주택 옥상 창고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 30분 쯤 제주시 연동 마리나 호텔 사거리 인근 한 다세대주택 옥상 창고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립식 창고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9.03.28(목)  |  문수희
  • 윤창호법 이후 첫 구속영장 신청
  • 제주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교통사망사고 음주운전자 51살 김 모여인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여인은 지난 1월 16일 제주시 일도동 일제사거리 인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2%의 만취 상태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50대 남성 2명을 쳐 1명은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3.28(목)  |  문수희
  • 관급공사 임금 체불…근로자 항의 집회
  • 제주도상하수도본부가 발주한 관급공사 과정에 임금 체불이 발생해 근로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 건설기계 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는 오늘(28일) 제주도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하수관로 정비공사와 관련해 근로자 40여 명이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받지 못한 임금이 3억 2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원도급 업체가 하도급업체에 돈을 지급하지 않아 임금이 체불됐다고 주장하며 빠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발주처인 상하수도본부는 원도급업체와 하도급 업체 간의 계약 사항이라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19.03.28(목)  |  김수연
  • 구름 많고 '포근'…산간 닷새째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8도의 분포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에는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야외활동에 별다른 무리는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19.03.28(목)  |  문수희
  • 비닐하우스 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제(27일) 저녁 8시 4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감귤 농가 비닐하7우스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한 동과 주변에 있던 감귤 나무 5그루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비닐하우스에 있던 소각 드럼통에서 불씨가 튀어 불이 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9.03.28(목)  |  문수희
  • 구름 많고 포근…산간 건조주의보 (2시)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1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한때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3.28(목)  |  최형석
  • 탐라교육원, '제주 정체성 교육' 강화
  • 탐라교육원이 제주 정체성 교육 기능을 강화합니다. 탐라교육원은 올해 주요 업무로 제주 정체성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제주 역사와 문화 관련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인물사를 통해 배우는 제주 근현대사와 제주해녀, 제주 항일 역사 등에 대한 컨텐츠를 자체 개발했습니다 탐라교육원은 오는 5월부터 교원과 공무원,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2019.03.28(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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