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선박 꼼짝마"…한·미 해경 합동 훈련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3.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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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양경찰 함정이
그제(26일) 제주 민군복합항에 입항했는데요,

이틀간의 친선 교류 등의 행사를 마치고
오늘은 서귀포 공해상에서
가상 마약 거래 선박 검거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정선 명령에도 멈추지 않고
도주하는 마약 거래 선박.

해경 고속보트가 속도를 내며
추격을 시작합니다.

상공에서는
미국 해경 헬기가
도주 선박을 압박합니다..

한·미 해경의 압박을 받은
마약 거래 선박 선장이 해상으로 투신하자
구조 대원이 구조에 나섭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마약 거래 선박 검거를 가상한 한·미 연합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서귀포 강정 민군복합항 8km 해상에서 이뤄진
합동 훈련에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5천 톤급 경비함과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4,500톤급 경비함
'버솔트' 호가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마약류 의심 선박 단속과
헬리콥터를 이용한 인명 구조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 이재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훈련 설명..."

제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한·미 해경 합동 훈련.

앞으로 해경은 미국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북태평양 6개 나라 해양경찰 사이
회의와 합동훈련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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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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