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 선인분교 학부모들이
조천읍 동물테마파크의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7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교위기에서 되살아난
선인분교 주변 1KM 이내에 동물원이 조성되면
학생들의 학습권과
주민 생활권이 침해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의 가치는
열대지방의 동물들이 갖힌 동물원이 아니라
제주다운 자연환경이라며
제주도는
동물테마파크 사업 승인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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