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 제주는
대체로 맑았지만, 종일 강한 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됐었고,
공항에도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최고기온은 성산 10.5도, 제주시 11.4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았습니다.
해상에는
강풍과 함께 파고가 최고 4미터까지
일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3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