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주말 내내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가 걷히고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1도, 서귀포시 18.3도로
평년보다 1-2도가량 높았습니다.
내일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모래 새벽까지 30에서 80mm,
산간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오후 3시부터 밤까지 강한 바람도 예보돼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호우 특보와 강풍, 풍랑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라며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