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으로 채용된
제주도 공영버스 운전원 50여 명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고용안정과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제주도 공영버스 비정규직 노조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가 전체 운전원의 70%를 시간선택제와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면서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정규직으로 고용을 안정시키고 노동 조건을 개선해
안전한 공영버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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