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배, 동아시아유도연맹 심판위원장 재선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4.22 18:21

문원배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동아시아유도연맹 심판위원장과
아시아유도연맹 심판위원에 재선임됐습니다.

대한유도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문 심판위원장은
지난 2017년 대한체육회 심판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비롯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
주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유도 심판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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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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