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의 비 예보가 또 빗나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초
내일 새벽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낮부터 대부분의 비는 그쳤고
강우량도 제주시 18mm, 서귀포 25mm,
가장 많이 내린 한라산 삼각봉도 56mm에 불과했습니다.
기상청은
비구름대가 예상보다 남쪽으로 치우쳤고,
이동 속도로 예상보다 빨라 예보가 빗나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내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남동부와
산간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