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내달 31일 개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4.29 10:17

제9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가
다음달(5월) 31일부터 사흘간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조정민을 비롯해
국내 여자 프로골퍼와 주니어 선수 130여명이 참가합니다.

골프대회 외에
퍼팅이벤트와 칩샷이벤트,
꿈나무 유소년 골퍼와
유명 프로선수간 9홀 멘토링 경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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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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