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월 발생한 청소년 수련원 직원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수련원 원장 58살 김 모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용노동청과 근로감독관 등 관계기관과의 현장 조사 결과
리프트의 쇠사슬이 오래돼 마모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시설 원장을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월 한림읍에 있는 제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직원 71살 A씨가
화물 운반 리프트를 점검하던 중 3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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