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용 회장, 28년째 소년소녀가장 어린이날 선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5.03 13:09

KCTV제주방송 공성용 회장이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29년째 어린이날 특별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공성용 회장은
오늘 오전 KCTV 제주방송 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소년소녀가장 601명에게 10만원씩 6천 1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본부를 통해 기탁했습니다.

공 회장의 이같은 선행은
지난 1992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2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성용 회장의
어린이날 특별선물 총액은 9억 3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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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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