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중학교 다목적강당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검찰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주민 대표 김모 씨 등 4명은
중문중학교 운영위원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주지방검찰청에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교육청이
중문중학교 다목적 강당 신축 예산의 지원 불가 입장을 밝히자
학교운영위원회가
원희룡 지사 출신 학교인 점을 이용해 청탁했다며
검찰 수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수사 요청과 함께
제주지방법원에는 공사중지 처분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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