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강정 해상서 신원 미상 남성 변사체 발견
  • 오늘(4일) 아침 8시 50분 쯤 서귀포시 강정민군복합항 인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져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발견 당시 사체는 회색 티셔츠와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었고 부패 정도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체의 신원을 확인하고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 2019.05.04(토)  |  문수희
  • 제주고 양지원 추모공원 준공 제막식 열려
  • 제주고등학교 추모공원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4일) 제주고 양지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제주고 동문들과 보훈 단체, 재학생과 유공자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추모공원에는 625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전몰제농학도 38인을 기리는 추념비와 호국영웅 100인에 등재된 고 김문성 중위 흉상 등 현충시설들이 세워졌습니다.
  • 2019.05.04(토)  |  김용원
  • SFTS 감염 예방 주의…위생관리 철저 당부
  • 지난 2일, 충남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감염병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는 SFTS 매개체인 참진드기 발생 지수가 전구에서 세번 째로 높다며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위생관리에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해 15명의 SFTS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세명이 사망했습니다. 올해는 현재까지 SFTS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19.05.04(토)  |  김용원
KCTV News7
01:41
  • 날씨/{건조주의보 발효중...내일 낮 최고 24도}
  • 오늘은 5월의 첫 주말이자 연휴의 시작이었는데요 맑고 포근한 봄 날씨로 계절의 여왕 5월 다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메마르고 있습니다. 서부와 추자도 지역을 제외한 제주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대부분 지역에서 13도에서 16도선으로 출발해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대부분 23도까지 올라 조금은 덥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역시 아침에 크게 쌀쌀하진 않겠고요 낮 기온도 20도선으로 포근한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도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항공기도 정상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공항은 아침에 1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 살펴보면 뚜렷한 비 소식도 없고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04(토)  |  김규리
  • 중문중 다목적강당 건립 특혜의혹 검찰 고발
  • 서귀포시 중문중학교 다목적강당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검찰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주민 대표 김모 씨 등 4명은 중문중학교 운영위원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주지방검찰청에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교육청이 중문중학교 다목적 강당 신축 예산의 지원 불가 입장을 밝히자 학교운영위원회가 원희룡 지사 출신 학교인 점을 이용해 청탁했다며 검찰 수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수사 요청과 함께 제주지방법원에는 공사중지 처분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 2019.05.03(금)  |  조승원
  • 건조주의보 속 중문 낮 최고 28.7도
  • 오늘 제주지방은 중문의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28.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을 보이며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 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서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5.03(금)  |  문수희
KCTV News7
01:40
  • 모자반 피해 언제까지…"예측· 수거 한계"
  • 제주 해안에 밀려들는 괭생이 모자반으로 인해 어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정확한 유입량 예측은 물론 수거도 힘든 상황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괭생이 모자반 수거작업에 한창입니다. 긴 막대와 그물, 필터벨트 등 각종 장비가 동원됐습니다. 몇년 전부터 제주에 대량 유입되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은 제주 연안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 2년 동안만 7천여 톤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런 괭생이 모자반은 해안 경관 훼손 뿐 아니라 선박 스크루에 감겨 조업은 물론 양식장 그물에 달라 붙어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계기관에서 모자반 출현이 집중되는 봄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서곤 있지만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확한 유입 경로를 알 수 없고 유입량도 예측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고병설/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장> "해류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얼만큼의 양이 유입될 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수거작업 역시 마찬가집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모자반 예찰과 수거가 가능한 선박은 단 두대에 불과한데다 규모가 작아 연안 바다에서의 작업 정도만 가능합니다. 또 작은 선박 크기 탓에 수시로 바뀌는 해상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양원종 / 괭생이모자반 수거.청소 선박기관장> "평상시에는 너울성 파도가 심하면 작업을 못하고 항내 위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의 습격 속에 유입량 예측은 물론 제때 수거도 이뤄지지 않아 어민들의 걱정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5.03(금)  |  문수희
  • [포커스 취재수첩 리포트]선박 미세먼지 대책은?
  • 출항하는 배에서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선박을 빠져나오는 화물차와 지게차 매연까지 더해져 주변 공기를 금세 오염시킵니다. 탁한 오염물질은 바람을 타고 주변 주택과 사라봉까지 날아갑니다. 지역주민들은 주변에 진동하는 매연냄새에 창문을 열 엄두조차 못냅니다. <인터뷰 : 전윤미/ 건입동 주민> "(주로 어떤 것들이 불편하세요?) 일단 빨래가 우선이고요. 그다음 환기를 해야 하는데 집 안에 냄새 같은 거…. 그런 게 좀 많이 힘들고…." <인터뷰 : 박점례/ 건입동 주민> "배 뜨면 연기가 막 나잖아요. 그게 다 여기 날아오지 어디 저기 가겠어." 공장매연과 자동차 배출가스에 이어 우리나라 미세먼지 배출량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선박 매연.. 선박 미세먼지의 심각성으로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돼 내년 초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 제주지역에서 준비중인 대책은 없습니다. 연료 대신 육상의 전기를 공급해 매연을 줄이는 육상전력 공급장치도 제주항에 설치돼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기 용량이 작은데다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선사측에서 사용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선사 관계자 > "우리가 필요한 만큼 힘을 못 주는 거예요. 그때 우리 배가 큰 배가 아니었는데요 그럴 정도면 지금 거기 1만 7천 톤짜리 다니는데 더 큰 배는 더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겠죠." 밤낮없이 이어지는 매연으로 항만 주변 지역은 물론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청정한 제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강력한 환경규제와 관련업계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03(금)  |  김수연
  • 1톤 화물차 승용차 연쇄 추돌, 6명 부상
  • 오늘 오전 9시 20분 쯤 제주시 월평동 신성여자고등학교 인근 삼거리에서 52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 주행하고 있던 차량과 정차해 있던 차량 등 모두 5대를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5.03(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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