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화재 2건 종합
  • 오늘 제주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의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농자재 창고와 바로 옆의 컨테이너 창고까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서 새벽 0시 10분 쯤에는 서귀포시 강정동의 목공소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한 동과 감귤나무 10여 그루를 태우고 1시간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 2019.05.03(금)  |  조승원
  • 펜션서 상습 도박 주부도박단 무더기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주부도박단 34명을 무더기 입건하고 그 가운데 도박장을 개장한 44살 유 모 여인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0일 밤 10시 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의 한 펜션 2층에서 이른바 아도사키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망지기와 환전 등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제주지방경찰청>
  • 2019.05.03(금)  |  문수희
  • 다중이용 업소 '비상구 폐쇄' 잇따라 적발
  • 다중이용업소에서 비상구를 막아놓은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5일부터 5일동안 도내 다중이용 업소 170여 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위반 업소 21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소들은 단란주점 비상구에 전자 도어락을 설치하고 출입구 계단에 방화문을 설치하거나 비상구 앞에 물건을 적치했다 적발됐습니다. 소방본부는 적발된 21건 가운데 12건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9건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 2019.05.03(금)  |  조승원
KCTV News7
02:11
  • [플라스틱 기획 35] 쓰레기 없는 삶…'제로웨이스트'
  • 일상 속에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어쩔 수 없는 것은 재활용하자는 사회 운동을 바로 ‘제로웨이스트’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일본이나 유럽 같은 해외에선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개념인데요. 오늘 플라스틱 기획 보도 순서에서는 이 제로웨이스트를 직접 실천하고 있는 분을 만나봤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20년 전부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이경미씨. 외부에 음식을 사러 갈 때마다 반드시 도시락 통을 챙겨갑니다. <싱크 : 이경미 / 제주시 노형동> "족발 앞다리살로 주세요." 익숙한 듯 가게 주인이 음식을 담아주고 일회용품을 아꼈다며 천 원을 깎아줍니다. <싱크 : 이경미 / 제주시 노형동> "이거 포장용기 안 버려도 되잖아요. 그거 다 씻어서 버려야 해요. 그런다고 해도 재활용이 될지 말지?" 설거지를 할 땐 아크릴이 없는 100% 천연 수세미 제품을 사용해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하지 않습니다. 또 플라스틱 용기 구입을 자제하기 위해 세정작용에 탁월한 무환자나무 열매 껍질로 친환경 세제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세안을 하거나 양치를 할 때도 예외는 아닙니다. 부직포 재질이 아닌 100% 순면으로 만든 화장솜과 쓰고 나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대나무 칫솔을 사용합니다. 일회용품을 쓰는 편리함보다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더 불편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다는 경미씨. 그녀에게 쓰레기가 없는 삶은 이제 힘든 도전이 아닌 즐거운 일상이 됐습니다. <싱크 : 이경미 / 제주시 노형동> "재밌어요. 제로웨이스트가 마치 게임 같아서 하나를 실천했을 때 그런 뿌듯함? 비닐봉투 하나가 175만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된다는데 //////////수퍼체인지 내가 175만개의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 그런 즐거움이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03(금)  |  변미루
KCTV News7
01:31
  • 날씨/{건조주의보 발효...오늘 낮 최고 28.7도}
  • 구름 한점 없이 쨍쨍한 햇빛이 내리 쬔 하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중문 28.7도, 남원 27로 평년기온을 8도나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대기는 메마르고 있습니다. 서부와 추자도 지역을 제외한 제주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계속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보통'수준으로 대기질 나쁘지 않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제주시를 중심으로 14도선, 서부와 동부 지역은 12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애월 25도 표선 26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특히 표선에서는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13도선으로 출발해 한낮에 24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1m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화재예방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03(금)  |  김규리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낮 최고 24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24도로 평년기온을 3~4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19.05.03(금)  |  문수희
  • 대체로 맑고 '더워'…'건조주의보' 발효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24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서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5.03(금)  |  문수희
  • 모레 어린이날 맞아 행사 풍성
  • 모레(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오전 10부터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겸한 해피 아이사랑 행사가 열려 다양한 야외활동과 놀이마당이 마련됩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각종 만들기 체험과 그림 그리기, 나비 특별전을 운영하고 도립미술관은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해경과 제주해군기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함정을 공개하고 렛츠런파크 말테마파크도 무료 개방됩니다.
  • 2019.05.03(금)  |  조승원
  • 모레, 석가탄신일 연등행렬…도로 통제
  •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모레(5일) 연등행렬이 진행돼 제주시내 도로 일부가 통제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모레 저녁 7시 30분부터 연등행렬이 진행되는 2시간 동안 탑동광장부터 동문로터리 방면 2개 차로를 전면 통제합니다. 자치경찰은 연등행렬 동안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우회도로를 이용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19.05.03(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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