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안 공론화로 결정...IB는 제외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5.10 15:05
영상닫기
제주도교육청이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 정책을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해결하기로 한 가운데
첫번째 의제가 이달 말 결정됩니다.

관심을 모았던 IB 도입 문제가 빠진 가운데
예비 의제로는 야간 자율학습 폐지를 포함해
4가지가 선정됐습니다.

보도에 이정훈기잡니다.

제주교육의 공론화 의제 선정을 위한 두번째 회의가 열렸습니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거나 논란이 큰 교육정책 가운데
공론화 과정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자는 취집니다.

<이경희 / 제주교육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 참여를 통한 숙의 민주주의 실현 조례에
따라 만들어진 공론화위원회는 도민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

회의 결과 제주교육 공론화 예비 의제로는
4가지가 선정됐습니다

중고등학생 교복 개선 문제와
학생인권 조례 제정 여부

그리고 학생들의 표현 자유 보장과
야간 자율학습 폐지 여부 등입니다.

관심을 모았던 'IB 도입 문제'는 예비의제에서도
빠졌습니다.

결정된 예비 의제들은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돼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첫번째 공론화 의제를 이달 안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최종 의제로 선정되면 도민배심원단 규모나 여론조사 ,도민토론회,
그리고 학생 참여 규모 등에 대한 공론화 방법을 결정짓습니다.

이어 다음달부터 채택된 의제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본격적인 공론화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정작 공론화가 필요한 교육 현안을 비껴갔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소통과 참여 등 민주주의 방법으로 해법을 찾게될
첫번째 공론화 교육 의제가 무엇이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