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주변에서 주민 불안을 야기한 악성 폭력사범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두달 동안 악성폭력 특별단속을 벌여
15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9명을 구속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생계 침해 갈취와 주취폭력사범이 1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중교통 폭력 16명,
의료현장 폭력 12명 등입니다.
특히 생계 침해 갈취와 주취 폭력 사범의 경우
범행의 90%가 음주상태에서 벌어졌고
피의자 81%는
같은 전력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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