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 대통령 취임 2주년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종합)
  •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기념한 현수막이 불에 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어젯(12일)밤 10시 반쯤 제주시 일도2동 동문로터리 분수대 인근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에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현수막을 훼손하고 불을 붙인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19.05.13(월)  |  조승원
  • 위장전입 의혹 동복리 이장 선거 '무효' 판결
  • 마을이장 선거에서 위장전입 의혹이 불거졌던 구좌읍 동복리 이장 선거는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이의진 부장판사는 동복리 주민 등이 동복리사무소와 현 이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선거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지난 2018년 1월 실시된 이장 선거에서 동복리가 본적지가 아닌 3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은 당시 후보자의 득표수 차이가 5표였던 점에 비춰볼 때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당시 선거에서 낙선한 후보 측은 위장 전입한 가짜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부당행위가 일어났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19.05.13(월)  |  조승원
  • 생활주변 악성폭력사범 159명 무더기 검거
  • 일상생활 주변에서 주민 불안을 야기한 악성 폭력사범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두달 동안 악성폭력 특별단속을 벌여 15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9명을 구속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생계 침해 갈취와 주취폭력사범이 1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중교통 폭력 16명, 의료현장 폭력 12명 등입니다. 특히 생계 침해 갈취와 주취 폭력 사범의 경우 범행의 90%가 음주상태에서 벌어졌고 피의자 81%는 같은 전력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9.05.13(월)  |  조승원
  •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모레 개최
  •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모레(15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과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 학생들이 준비한 각종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는 광경숙 광양초 교장이 근정포장을, 양지혜 월랑초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합니다.
  • 2019.05.13(월)  |  이정훈
  • 날씨/{자외선 지수 '매우높음'...밤부터 흐려져}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높음' 단계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따뜻함을 넘어 조금 덥게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높음' 단계까지 올라 주의가 필요한데요. 외출하실 때 모자나 선글라스 챙겨주시고요. 자외선차단제도 듬뿍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위성영상> 현재 구름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늘육상> 현재 22도에서 24도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지만 곳곳에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내일육상> 아침에 16도에서 17도선으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23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산지와 남동부지역에 5mm미만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15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0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먼바다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지겠고 바다의 물결은 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또 당분간 안개가 곳곳에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리고 나면 건조함이 조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13(월)  |  김규리
  • 신례리 25.8도 초여름 더위…내일도 더워
  • 휴일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원읍 신례리의 낮 기온이 25.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간을 비롯한 제주 전역에는 일주일 넘게 건조특보가 발효됐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오늘과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차차 흐려진 뒤 모레 새벽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떠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5.12(일)  |  김용원
KCTV News7
02:10
  • 부처님 오신 날… "마음에 자비를!"
  • 오늘은 불기로 2563번째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도내 사찰마다 일제히 봉축 법요식이 열려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세상의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색색의 연등이 경내를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기 위해 북과 종을 울리는 의식으로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봉축 법요식이 시작됩니다. 신도들은 마음을 담은 6가지 공양물을 올리며 부처님의 자비와 저마다의 소원 성취를 기원합니다. 원희룡 도지사와 김태석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 등 각계 인사들도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를 함께 나눕니다. 종호스님은 '마음에 자비를, 세상에 평화를'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법요식에서 갈등과 아픔은 원한과 보복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화해와 상생의 삶을 강조했습니다. "간절히 참 나를 찾아야 됩니다. 누구라도 마음의 고향에 이르게 되면 남과 남이 없어지고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어 온 인류가 한 가족이요 온 우주가 한 몸이 될 것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내 사찰마다에는 이른 아침부터 신도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저마다 경건한 마음으로 부처께 절을 올리고, 정성스럽게 마련한 연등을 달고 불을 밝히며 각자의 소원과 소망을 빌었습니다. <인터뷰: 김옥생 제주시 영평동> "사회가 편안해야 가족도 편안하고, 가족이 편안해야 모든게 원할하게 돌아갈 수 있어서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러 왔습니다." 또 연꽃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며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자비를 기원했습니다.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신도 뿐 아니라 도민들도 자비와 평화, 부처님 오신 날의 참 뜻을 마음으로 되새기는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5.12(일)  |  최형석
  • 단독주택 야외 정자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5시 쯤 서귀포시 중산간동로에 있는 한 단독주택 야외 정자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정자와 감귤 나무, 비닐하우스 창고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9.05.12(일)  |  문수희
  • 중문 낮 최고 26.8도…관광객 발길 이어져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더운 날씨속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9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지방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중문 26.8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나머지 지역도 서귀포시 23.7도, 제주시 23.4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관광객 7만 8천여명이 찾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초여름 제주의 정취를 느끼고 있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고 다소 덥겠고 다음주 수요일 오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5.11(토)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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