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희귀식물 '비자란' 복원 성공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5.15 18:15

우리나라에서
제주에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식물 비자란이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15년부터 비자란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증식한 개체를 야생에 도입한 뒤
5년 생존율이 7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래된 나무에 붙어 자라는 난초과 식물인 비자란은
국내에서는
제주지역에만 매우 제한적으로 자생하는데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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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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