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제주지역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보험개발원로부터 제공받은 교통사고 기록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불법 주.정차 관련 교통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는
14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수치를
인구 10만명 당 인명피해로 보면
제주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겁니다.
제주지역 물적피해는 1천 800여 대로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지만,
자동차 보험 가입대수 1만대당으로 환산하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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