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로드FC 대회…전원 계체 통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5.17 16:23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격투기 대회인 로드FC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내일(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오늘(17일) 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린 공식 계체량에서는
출전 선수 20명 모두 체급별 계체를 통과해
패널티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튀니지 출신 만수르 바르나위가 맞대결을 펼치며
제주 출신 선수 4명도 프로 데뷔전을 갖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