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쓰레기 관리에 빅데이터 활용 추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05.21 11:11

제주시가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와 관리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1억 3천만원을 들여
올해 안에 공공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종류별 쓰레기 배출 패턴과 배출량을 예측해
쓰레기 수거차량 등
청소자원 배분 모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또 보유 도서와 대출 등
도서관 빅데이터를 분석해
공공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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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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