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29일) 오후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여객기 해상 불시착 사고에 대비한
수색 구조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합동 훈련에는
해경과 제주소방서,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지역 13개 유관 기관이 참여했고
항공기 3대와 함선 13척 등이 동원됐습니다.
훈련은 난기류로 운항 도중 추진력을 잃은 여객기가
해상에 불시착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승객 등 100명을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편성국촬영>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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