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차된 트랙터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29일) 저녁 8시 5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한 공터에서 주차된 트랙터에서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랙터 한 대가 모두 불에 타 6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전기합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9.05.30(목)  |  문수희
  • 초여름 날씨 이어져…자외선·오존 '주의' (14시)
  • 제주지방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시 26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이 매우 강하고 오존 지수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낮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새벽사이에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5.30(목)  |  문수희
  • 자치경찰, 산림 훼손 현장 사후관리 점검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불법 산림 훼손 현장에 대한 사후 점검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 3년 동안 적발된 산림훼손 현장 200여 곳 가운데 훼손 면적이 1천 제곱미터 이상인 8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원상복구 명령 이행여부와 투기목적 편법 개발 여부, 재선충병 감염 나무로 위장해 벌채하는 행위 등입니다. 자치경찰은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형사입건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 2019.05.30(목)  |  김용원
  • "해군기지 주민 인권 침해 즉각 사과해라"
  • 강정마을 주민들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해군기지 건설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에 대해 문재인 정부와 제주도의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청 인권 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제주해군기지 추진 과정에서 벌어진 잘못된 공권력으로 강정주민들의 인권이 파괴됐다며 관련자들에 대해 엄중한 문책과 잘못된 행정 행위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원희룡 제주도지사 역시 공무원들이 개입된 만큼 당시 제주도 관계자들에 대한 사실 조사와 함께 도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9.05.30(목)  |  문수희
  • "비자림로 공사중단…생태환경 재조사"
  • 비자림로를 지키는 시민모임과 녹색당은 오늘(30일) 제주도청에서 집회를 열고 멸종위기종이 발견된 비자림로 공사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비자림로에서 멸종위기종인 애기뿔 쇠똥구리와 팔색조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2015년 소규모환경영향평가에서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서식 현황이 누락됐다며 공사 중단과 함께 생태환경 조사를 다시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멸종위기종 서식을 확인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어제(29일)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 비자림로 공사를 중단하고 환경 보전대책을 수립해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9.05.30(목)  |  김용원
  • 날씨/{오존·자외선 '주의'...내일 아침 약한 비}
  • <앵커멘트>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자외선지수가 높고 오존지수가 나빠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입니다. 어제처럼 한낮에는 27도까지 오르면서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은 23도로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 오존지수 '나쁨'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존은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한낮에 외출을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다행히도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외선지수도 높기 때문에 외출하실 때 자외선차단제 바르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오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25도선으로 따뜻하겠는데요.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27도까지 올라서 덥게 느껴지기도 하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아침 사이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그치겠습니다. 아침에 비가 오면서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에 15도에서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5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0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한낮에 25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30(목)  |  김규리
KCTV News7
02:40
  • "2공항 성산포가 최적지?"...토론회 공방
  • 제2공항 도민 공개토론회에서 최종 입지로 성산읍이 선정된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놓고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또 공항 인프라 확충 방안 연구 가운데 하나인 adpi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점을 두고도 논란이 계속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가 마련한 도민 공개토론회. 2주 만에 다시 열린 토론회에서는 성산읍을 입지로 선정한 과정이 적절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반대 측에서는 성산읍이 선정되기 전 수행한 용역에서 대정읍에 후보지 2곳이 있었지만 의도적으로 배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찬성 측은 활주로 위치와 방향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신도 후보지가 탈락했다고 맞받았습니다. <문상빈 / 제2공항 반대범도민행동 공동대표> 탈락할 수 밖에 없도록 마을 안쪽에 활주로를 배치한 것입니다. 신도 후보지는 결과적으로 탈락할 밖에 없는 위치를 만든거죠. 성산으로 결정해야 하니까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전진 / 국토교통부 사무관> 장애물 제한 표면에 따른 진입 경사를 봤을 때 (신도 후보지가) 수월봉까지 1.5km면 수월봉이 제한 범위에 들어오는 것으로... 최근 공개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즉 adpi 보고서에 대한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adpi 보고서가 현 공항의 활주로를 이용하면 늘어나는 항공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는데, 반대 측은 국토부가 이 보고서를 무시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박찬식 / 재조사 검토위 부위원장> 과거의 잘잘못을 떠나서 당장에라도 (adpi)시뮬레이션까지 해보고 (시간당 이착륙 횟수가) 53~55회가 가능하다면, 장기 수요 예측을 수용할 수 있다면 제2공항은 필요 없는 거죠. 그러나 찬성 측은 adpi 보고서에 따른 권고사항을 반영해 제주공항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어 보고서를 무시했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이제윤 / 한국공항공사 신공항팀장> 탑승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adpi가 외국사례를 들어서 얘기하는 게 한국 현실에 맞지 않고 효과를 못 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 밖에도 성산읍 주변의 철새도래지로 인한 항공기 충돌 우려, 군공역 중첩 여부를 두고도 찬반 의견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검토위는 다음달 중 한차례 더 토론회를 연 뒤 활동기한이 종료되는 다음달 17일 전까지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29(수)  |  조승원
  • "해군기지 건설 과정서 부당 ·인권 침해 확인"
  • 지난 2007년 강정 해군기지 건설 당시 각종 부당 행위가 벌어졌다는 경찰 자체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반대 측에 대한 무분별한 강제 연행과 폭행, 욕설 등 인권침해 행위가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 강정마을을 입지로 선정할 당시 임시총회 주민투표함이 탈취된 사건은 해군 측 지시로 인해 발생했고, 제주도가 실시한 후보지 선정 여론조사에서 해당마을의 여론도 배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진상조사위원회는 정부와 제주도는 부당행위를 사과하고, 경찰청은 비슷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2019.05.29(수)  |  조승원
  • 해경, 여객기 해상 불시착 대비 훈련 실시
  •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29일) 오후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여객기 해상 불시착 사고에 대비한 수색 구조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합동 훈련에는 해경과 제주소방서,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지역 13개 유관 기관이 참여했고 항공기 3대와 함선 13척 등이 동원됐습니다. 훈련은 난기류로 운항 도중 추진력을 잃은 여객기가 해상에 불시착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승객 등 100명을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편성국촬영>
  • 2019.05.29(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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