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5
  • 장애인 구역 불법주차 아파트·관광지 '집중'
  • 장애인 불법 주차,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어느 지역에서, 또 어느 시기에 많이 발생하는지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장애인주차구역에 일반 차량 두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취재가 이뤄지자 차량 한대가 급하게 빠져나갑니다. "아니요. 빵 사러 왔어요. 여기 아저씨가 세우라고 해서 세운 거예요." 인근의 또다른 건물도 마찬가지. 장애인주차구역을 가로막거나 이곳에 불법주차된 차량들이 쉽게 눈에 띕니다. 심지어 빨래 건조대까지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로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7천 600여 건. 4년 사이 8.5배나 증가했습니다. 늘어나는 민원해결을 위해 제주도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빅데이터 분석을 했습니다. 민원건수는 인구수와 비례했습니다. 제주시가 73%, 서귀포시가 27%로 제주시가 2.7배 건수가 많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많은 노형동과 연동 순으로 높았고 서귀포시는 대형마트와 관광지가 밀집한 대륜동과 대천동 순으로 민원이 많았습니다. 계절별로는 관광객이 많은 여름철에 29%가 집중됐습니다. <김명희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역시나 제주도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관광이 활성화돼 있는 곳 이런 부분을 대상으로 조금 불법주차나 이런 부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렌터카 차량의 위반 비율은 어떨까? 서귀포시 렌터카 비율은 26%, 제주시는 13%로 관광지가 많은 서귀포 지역의 경우 렌터카 위반 비율이 제주시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분석자료를 활용해 단속 인력을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계절별 신고건수와 지역적 특성에 따른 데이터를 적용해 효율적인 인력배치와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03(월)  |  김수연
  • 전 남편 살인사건 종합
  • 전 남편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해자 시신을 해상에 유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해상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동부경찰서는 피의자인 37살 고 모 여인로부터 전 남편 37살 강 모씨의 시신을 여객선에서 바다로 버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제주해양경찰서에 변사체 수색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해경은 고 여인이 지난달 28일 탑승했던 제주~완로 항로에 함정과 구조정 6척을 투입해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는 별도로 이들이 제주시내 모 펜션에 머문 25일과 27일 사이에 강 모씨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고 여인의 계획적인 범행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고 여인과 재혼한 남편의 4살된 의붓아들의 질식사에 대해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11시부터 피의장 고 여인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9.06.03(월)  |  조승원
  • 무사증 중국인 무단이탈 시도 일당 4명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는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을 다른지역으로 불법 이동시키려 한 혐의로 53살 김 모씨와 중국인 알선책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운반에 가담한 51살 한 씨와 무단이탈하려한 중국인 남성 등 2명은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2일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으로부터 사례비를 받고 27일 제주항에서 승합차를 이용해 목포로 몰래 이동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6.03(월)  |  조승원
  • 부주의 화재 중 불법소각 '최다'…단속 강화
  •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 가운데 불법소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화재는 1천 9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89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부주의 유형 가운데서도 불법소각이 270여 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행정시와 합동으로 생활쓰레기나 농업 부산물에 대한 불법소각을 단속하는 한편,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19.06.03(월)  |  조승원
KCTV News7
02:00
  • 날씨/{5월 낮 최고, 평균기온 역대 최고...내일 약한 빗방울}
  • 6월의 첫 월요일 어떻게 보내셨나요? 본격적인 여름이 왔습니다. 오늘 낮 최고 26도를 보이면서 다소 더웠습니다. 5월을 돌아보면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는데요.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관측 이래 낮 최고기온과 일 평균기온 모두 1위를 갈아치웠습니다. 한낮에 무려 33도까지 오르면서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를 보였습니다. 왜 이렇게 더웠던걸까요? 따뜻한 남풍기류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효과가 계속되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올 여름은 어떨까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기온변화가 크겠습니다. 또 7월에는 비가 많이 내리겠고 8월에는 무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태풍은 평년수준으로 많지 않겠지만 소나기가 자주 내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산지와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또 남부와 동부에서는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19도선을 보이겠고 <내일최고> 한낮에는 오늘과 비슷하게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선으로 시작해 우도에서는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제주남쪽먼바다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가운데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현충일인 목요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들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03(월)  |  김규리
  • 맑고 다소 더워…강한 자외선 '주의'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시 25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낮동안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19.06.03(월)  |  문수희
  • 다소 더운 6월 첫 월요일 … 자외선 지수 '높음'
  • 6월의 첫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의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여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산간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현충일인 오는 6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6.03(월)  |  양상현
  • 내일, 전 남편 살해 30대 여성 영장실질심사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여성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내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제주동부경찰서가 살인 등의 혐의로 입건된 36살 고 모 여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함에 따라 내일 오전 11시부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 여인은 지난달 25일에서 27일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36살 강모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 여인이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시인했지만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시신 유기 장소 등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면서 계획적인 범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고 여인과 재혼한 남편의 4살된 의붓아들의 질식사에 대해서도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19.06.03(월)  |  조승원
  • 동성 아동 상습 성폭행 20대 남성 '중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수 차례에 걸쳐 10대 동성 아동을 성폭행하고 또 다른 아동을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10년 동안 위치추적 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태권도장 부사범으로 근무하면서 제자인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매우 불랑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6.03(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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