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보육시설 아동 성적 학대 20대 항소심도 중형
  • 광주지방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재판장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복지센터에 입소한 남녀 어린이들에게 유사 성행위와 성적 학대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보육시설 자원봉사자 27살 강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1년을 선고하고 10년 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재범 위험성이 높다며 원심 판결을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성충동 약물치료명령에 대해서는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 2019.06.07(금)  |  조승원
  • 날씨/{전 지역 강풍 주의...주말 낮 최고 25도}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강한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제주공항도 점차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단오인 오늘 하늘이 잠잠해지면서 현재는 산지에만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비가 지나가고 안개가 짙게 끼어 있는 상태인데요,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까지는 전 지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공항에 발효됐던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일부 지연편이 있지만 점차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주말날씨> 주말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토요일에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요일은 맑겠습니다. 한낮에 24도에서 25도선이 예상됩니다. <위성영상>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 대체로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22도에서 24도선에 머물겠습니다. 기온도 높지 않은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덥게 느껴지진 않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는데요. 또 짙은 안개가 낀데다 풍랑특보도 발효중입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17도에서 18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24도에서 25도선이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비에 먼지가 씻겨내려가면서 오늘과 내일 모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1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겠고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한낮에 25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07(금)  |  김규리
  •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충혼묘지를 비롯해 제주 전역의 충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추념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유공자, 유족 등 천 여명이 참석해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오는 9월 제주국립묘지가 착공돼 1만기의 묘역이 조성된다면서 앞으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더 많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19.06.06(목)  |  김경임
  • 내일 아침까지 많은 비…예상 강수량 최고 250mm(14시)
  • 현충일인 오늘 제주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내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100mm로 남부와 동부는 150mm 이상, 산지는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에는 내일까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아침까지 비가 온 후 차차 그치겠지만 북서부와 산지에는 밤까지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 2019.06.06(목)  |  김경임
  • "육아휴직 중 로스쿨 재학 경찰 징계 정당"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강재원 부장판사는 A 모 경감이 제주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 경감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2년 동안 육아휴직하는 기간에 대학교 로스쿨에 다닌 것으로 드러나 제주지방경찰청으로부터 감봉 1개월 징계를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육아휴직 중 로스쿨에 재학한 행위는 휴직의 목적 외 사용에 해당하고 육아활동과 로스쿨 과정을 모두 이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6.06(목)  |  조승원
  • 제주 중고생들 "대규모 개발사업 중단"
  •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청정 환경을 훼손하는 대규모 사업들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도내 5개 중고등학교 학생 1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환경운동단체 '우리도제주도' 회원들은 오늘(6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환경을 파괴하고 공동체를 훼손시킬 수 있는 제2공항을 반대하며 앞으로 청소년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제주도에 비자림로 확장 공사와 동물테마파크 등 개발사업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19.06.06(목)  |  김용원
KCTV News7
01:59
  • 날씨/{내일 낮까지 비 계속...최대 200mm 폭우}
  • 현충일인 오늘 강한 비구름대가 시간당 70km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서부를 시작으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내일 낮까지 이어지겠고 산간에는 오후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에는 시간당 20~30mm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 오는 지역으로는 안개가 끼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강수량은 지역별로 편차가 크겠는데요. 50~100mm가 예상되지만 남부와 동부에서는 150mm 이상 산지에서는 200mm 이상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또 산지와 남부, 동부에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육상> 오늘 한낮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26도에서 27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더웠습니다. <내일육상> 아침에 제주시에서는 22도로 시작해 24도에 머무르겠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20도로 출발해 22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아침에 추자도에서는 19도로 시작해 21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면서 파고는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짙은 안개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제주공항에도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미리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주 토요일에는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요일에는 화창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06(목)  |  김규리
  • 현충일, 강풍동반 많은 비…최대 250mm
  • 제64회 현충일인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까지 50에서 100mm,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는 150에서 2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mm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4m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낮까지 비가 내리다 차차 그치겠고 기온은 23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06(목)  |  문수희
KCTV News7
02:10
  • 전 남편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범죄 수법 잔인"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신원이 공개됐습니다. 36살 고유정이란 여성으로, 경찰은 범죄 수법이 잔인하다며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범죄인의 신상이 공개되기는 지난 2016년 성당 살인사건 이후 제주에서 두 번째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36살 고유정이라는 여성입니다. 그동안 고유정은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외부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범행은 혼자서 하신 겁니까? (...)" 하지만 앞으로 현장검증이나 검찰에 송치될 때는 맨 얼굴이 자연스럽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경찰이 신상공개 위원회를 열고 고유정의 범죄 수법이 잔인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피의자 신상이 공개되는 것은 지난 2016년 성당 살인사건 당시 친궈레이 이후 제주에서는 두 번째입니다. 제주 출신 피의자으로는 고유정이 처음입니다.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제주시내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사체를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기된 사체를 수습하기 위해 완도 해상과 도외 다른지역에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기남 / 제주동부경찰서장(지난 4일)> 복수의 장소에 유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제주-완도 항로상도 하나의 유기 장소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와함께 고유정의 계획적인 범행에 무게를 두고 프로파일러와 혈흔 형태 분석가를 투입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수법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오는 11일 전에 사건 현장과 유기 장소를 중심으로 현장검증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6.05(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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