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29
  • [포커스 취재수첩] 차고지 증명제, 과제 산적
  • 이번 카메라포커스는 차고지증명제 전면 확대에 따른 현장의 우려를 전해드렸습니다. 좀 더 자세한 얘기 취재기자와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오유진 부장> Q. 차고지증명제, 차를 살 때 반드시 자기 차고지가 있어야 한다는 건데, 의외로 이 제도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 차고지 증명제 어떤 제도입니까? <변미루 기자> A. 네.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이, 기존에 차를 가지고 계시던 분들도 차고지를 마련해야 하냐는 건데, 그건 아닙니다. 차를 새로 사거나 차주가 이사를 갈 때만 적용이 됩니다. 새 차는 전기차를 포함해 중형급 이상 모든 차량이 대상이 된다고 보시면 되고요. 또 이사를 가거나 중고차를 살 때도 2017년 이후에 구입한 중형급 이상 차량은 모두 차고지를 구해야 합니다. 다만 경차와 소형차는 2022년부터 적용하게 됩니다. <오유진 부장> Q. 앞으로 시민들에게 주차 공간 확보가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주도가 주차장을 확충하고 있다고 하죠? <변미루 기자> A. 그렇습니다. 통계를 살펴보면, 도내 차고지증명용 주차면은 15만 면 정도 확보돼 있습니다. 앞으로 2022년까지 22만 3000면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실제로 차고지로 사용되고 있는 건 2만 5천 면 정도인데, 한해 2만 면씩 늘어난다고 보고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오유진 부장> Q. 단순히 총량으로 봤을 때는 여유가 있는 것 같은데, 왜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거죠? <변미루 기자> A. 지역별로 편차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원도심이나 읍면지역은 주차 인프라가 매우 열악합니다. 옛날 건물이 오밀조밀 몰려있는 지역은 빈 땅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공영주차장을 임대해야 하는데, 이것도 마땅치가 않습니다. 도내 공영주차장 1천 120곳 가운데 차고지로 쓸 수 있는 유료 주차장은 40여 곳으로 5%도 채 안 됩니다. Q. 오유진 부장> 인프라가 부족한 것도 문제인데, 연간 100만원에 달하는 공영주차장 임대료도 서민들에게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10년이면 천만 원, 반응은 어떻습니까? <변미루 기자> A. 예상했던 것보다 시민들의 반응은 차가왔습니다. 취재를 하면서 만난 분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또 서민들만 힘들어진다는 하소연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땅을 구하거나 임대료를 낼 수 있겠지만, 땅 없고 돈 없는 사람들은 차도 사지 말란 거냐, 이런 반발이 컸습니다. <오유진 부장> Q. 그럼 임대료를 좀 낮추면 안 됩니까? <변미루 기자> A. 지난달 이미 한 차례 인하된 적이 있습니다. 연간 임대료가 원래 120만원이었는데 20만 원 정도 낮아져서 97만 5000원이 됐기 때문에, 추가 인하 가능성은 낮습니다. <오유진 부장> Q. 당장 다음 달부터 시행인데, 혼란을 최소화할 대책이 있다면? <변미루 기자> A. 이미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던 1km 거리제한의 실효성 문제, 그리고 위장전입, 차고지 부족 문제에 대한 대책을 제주도가 내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주변 차고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안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19.06.07(금)  |  변미루
  • 판결 기사 2건
  • 광주지방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복지센터에 입소한 남녀 어린이들에게 유사 성행위와 성적 학대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보육시설 자원봉사자 27살 강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1년을 선고하고 10년 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노현미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회식자리에서 동료 여교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된 전직 초등학교 교사 46살 A 피고인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9.06.07(금)  |  조승원
KCTV News7
01:44
  • 날씨/{내일 새벽까지 산간 안개... 주말 낮 최고 25도}
  • 어제 산간에서는 100mm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지만 지금은 약한 빗방울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와 옅은 안개가 곳곳에 끼겠습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주말날씨> 주말 날씨 살펴보면 내일도 대체로 흐리겠고 일요일은 화창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24도에서 25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비에 먼지가 씻겨내려가면서 내일도 미세먼지 '좋음' 수준 보이겠습니다. <내일최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17도에서 18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4도에서 25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면 아침에 1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우도에서 24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오늘 밤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점차 정상화되고 있고 내일은 아침에 18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25도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없겠고요. 한낮에 23도에서 25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07(금)  |  김규리
  •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8월 7일 실시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응시원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합니다. 온라인 접수는 마감 하루 전인 20일까지 이뤄집니다. 검정고시는 8월 7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같은 달 27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19.06.07(금)  |  최형석
  • 오후까지 강한 바람…항공기 운항 정상화
  • 오늘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비가 그쳤지만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까지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 110mm, 남원 신례리 58mm, 성산 43.8mm 등을 기록했고 산간에는 저녁까지 5에서 20mm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공항에 발효됐던 윈드시어와 강풍특보는 해제돼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어서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9.06.07(금)  |  문수희
  • 산간, 약한 비…강풍·풍랑특보 (14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간과 북서부 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모든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다 밤부터 구름 많겠고 기온은 24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6.07(금)  |  문수희
  •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사형' 국민청원
  • 전 남편 살해사건 피해자의 유가족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피의자 고유정에 대한 사형을 요청했습니다. 피해자 동생인 A씨는 오늘(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고유정의 여러 정황들은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보일 뿐 아니라 형량을 낮추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처참한 범행을 저지른 고유정에게 엄벌을 내리지 않는다면 인명경시 풍조가 만연해질 것이라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고유정 측은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하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으며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 이후에도 외부 노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 2019.06.07(금)  |  조승원
  • 유아보호장구 지원, 유치원 현장학습 정상화
  • 유아 보호용장구 미부착 전세버스 등을 이유로 미뤄졌던 현장학습이 이달부터 정상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유치원 원아의 안전성 등을 고려해 보호장구 1천여개를 구입해 미부착 전세버스 등에 대여해 현장학습을 지원합니다. 또 제주도 전세버스 운송사업조합의 협조로 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한 전세버스 차량 7대를 상시 대기시켜 유치원의 현장학습을 돕게 됩니다.
  • 2019.06.07(금)  |  이정훈
  • "해군기지 인권 침해, 공식사과·진상조사해야"
  • 제주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인권침해와 부당행위가 있었다는 경찰청 조사 결과와 관련해 강정마을회가 공식 사과와 함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강정마을회는 오늘(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기지 유치와 건설 과정에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군과 경찰, 해경, 제주도는 공식 사과하고 정부 차원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탈법과 불법, 인권침해에 대해 진상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6.07(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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