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8
  • 이면도로 유료화?...차고지증명제 '강행'
  • KCTV뉴스는 다음 달 시행을 앞두고 있는 차고지증명제의 허술한 준비 실태를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주차난 때문에 이면도로에 차를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이면도로를 유료화해 차고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지만 선결과제인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당시 처럼 주민들의 의견은 도외시한채 행정당국의 막무가내식 추진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면도로에 차들이 줄줄이 세워져 있습니다. 주차장보다 등록된 차가 많아 포화상태에 이른 겁니다. 당장 차고지로 쓸 수 있는 공간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건물에 딸린 부설주차장을 제외하고 이 지역에서 임대할 수 있는 유료 주차장은 차고지 확보 기준인 1km 이내에 없습니다. <인터뷰 : 강달선 / 하귀2리장> "지금 유료주차장은 아무데도 없어요. (차고지 구하려면) 자기 주차장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문제지 이제." 도심지로 갈수록 이면주차는 더 심각해집니다. 낮 시간인데도 골목마다 양 옆으로 차량이 빼곡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차고지로 빌릴 수 있는 유료 주차장은 주변의 관광지 주차장 2곳뿐. <인터뷰 : 지역 주민> "동네마다 다 가봐 이면주차지. 시골도 마찬가지야. 별로 없지. 차고지 할만한 데 없어." 이렇게 주차난이 심한 지역에서 차고지증명제를 시행하기 위해 제주도가 검토하는 건 이면도로를 활용하는 겁니다. 이면도로를 차고지로 활용하게 되면 부족한 주차 공간도 확보하고 먼 거리에 주차하지 않아도 돼 불편을 줄일 수 있다는게 제주도의 정책적 판단입니다.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일종의 보완책으로 거주자우선주차제와 함께 이면도로 유료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당시 처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는 제외돼 있습니다.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던 도민 공청회는 행정 내부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조례개정도 방향을 잡지 못한 분위깁니다. <제주도 관계자> "빠르면 올해고 늦으면 내년까지 갈 수도 있는 거죠. 원래 10월에 하려고 했는데 논의가 길어지면..." 당장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차고지증명제. 가장 우선시돼야 할 주민의견 수렴은 도외시한채 행정의 일방 통행만 있을 뿐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6.12(수)  |  변미루
  • 부상 입은 천연기념물 팔색조 야생 방사
  • 건물에 부딪혀 크게 다친 천연기념물 팔색조가 치료를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달 21일, 제주항 인근 건물 유리창에 부딪힌 팔색조 한 마리를 구조해 약물치료와 함께 비행 훈련까지 마치고 야생으로 방사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지정된 팔색조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 목록 취약종으로 번식을 위해 5월 중순쯤 우리나라를 찾아 여름을 난후 10월에 동남아시아로 돌아갑니다.
  • 2019.06.12(수)  |  문수희
KCTV News7
01:42
  • 날씨/{내일 아침까지 안개...내일 낮 최고 25도}
  • 오늘 한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쬈습니다 오늘 제주시에서 23도를 보였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북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안개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시면서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낮에는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 주시는게 좋겠고요. 자외선 차단에도 각별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에 이어서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도에서 16도선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동부지역에서 22도선으로 다소 낮겠고 대부분 지역에서는 23도에서 26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아침 16도 한낮기온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새벽까지는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오후 한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도, 한낮기온은 23도로 선선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점점 오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12(수)  |  김규리
  • 대체로 구름 많음…자외선 '매우 높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2(수)  |  문수희
  • 구름 많고 포근…높은 자외선 지수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 일부 지역에서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2(수)  |  변미루
KCTV News7
01:51
  • 끝까지 얼굴가린 고유정...목묵부답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등 엽기적인 범행 행각으로 충격을 준 피의자 고유정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번에도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모두 가린채 취재진의 질문에 일체 답하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검찰로 이동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섰습니다. 고유정은 검은색 티셔츠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손에는 여전히 붕대를 감은 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된 고유정은 마스크나 모자를 쓰진 않았지만 이번에도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모두 가렸습니다. 고유정이 모습을 보이자 피해자의 유족들은 울분을 토해 냅니다. "유족 울분" 경찰 호송 차에 오르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기자질문> "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해주세요. (...) 남겨진 아이에게도 하고 싶은 말 없으신가요(...)" 고유정이 검찰로 호송된 이후에 유가족들은 경찰서장실을 찾아 시신을 찾아달라며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피해자 유족> "아직도 영정사진을 올려놓고 물만 떠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건 형의 명예를 지키고 저 여자(고유정)의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거죠." 경찰은 고유정을 살인과 사체유기,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조사 내내 고유정은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여러 정황 증거들을 토대로 계획적인 단독범행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가정사로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는 범행 동기나 공범 여부 등 여전히 의문점이 남아 있어 검찰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 2019.06.12(수)  |  문수희
  • '고유정 사형' 국민청원 11만명 넘어
  •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1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7일 피해자 유족이 작성한 청원 글에는 최초 게시된 지 닷새 만인 오늘(12일)까지 11만 3천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청원 글을 올린 피해자 유족은 고유정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어서면 청와대와 정부는 공식 답변하도록 돼 있습니다.
  • 2019.06.12(수)  |  조승원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 재수사
  • 전 남편 살인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가운데 지난 3월 발생한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청주상당경찰서는 조만간 수사팀을 제주로 보내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제주청과 조사일정을 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고유정의 현 남편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특히 의붓아들 사망 사건과 이번 전 남편 살인사건에 대한 연관성도 조사하게 됩니다. 4살된 고유정의 의붓아들은 현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이로 지난 3월 청주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아이 몸에서 타살을 의심할 만한 특별한 외상은 없었고 국과수는 질식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소견을 내 놓은 바 있습니다.
  • 2019.06.12(수)  |  양상현
  • "비자림로 공사 구간서 멸종위기 곤충 채집"
  • '이강운' 홀로세 생태보존연구소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저녁 비자림로 공사 구간으로부터 60 ~ 70m 떨어진 지점에서 애기뿔 쇠똥구리 62마리를 채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장은 애기뿔쇠똥구리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 곤충으로 생태적으로 중요성이 크다며 서식지 파괴를 야기하는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6.12(수)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