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입은 천연기념물 팔색조 야생 방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6.12 15:34

건물에 부딪혀 크게 다친 천연기념물 팔색조가
치료를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달 21일, 제주항 인근 건물 유리창에 부딪힌
팔색조 한 마리를 구조해
약물치료와 함께
비행 훈련까지 마치고
야생으로 방사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지정된 팔색조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 목록 취약종으로
번식을 위해 5월 중순쯤
우리나라를 찾아 여름을 난후
10월에 동남아시아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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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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