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7
  • [제64회 현충일] 3代 걸쳐 '나라 사랑'
  • 오늘은 제64회 현충일 입니다. 3대에 걸쳐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가 있습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는데요. 문수희 기자가 만났습니다. 할아버지 산소 앞에 아들과 손자가 나란히 큰절을 올립니다. <한일부 / 故 한기삼 옹 아들(병역 명문가)> "아버지...오늘 아버지 생신이라서..." 6·25 당시 의무관으로 참전해 수많은 동료를 구한 故 한기삼 할아버지. 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기도 했습니다. 한기삼 할아버지의 91번 째 생신이기도 한 오늘은 축하할 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3代 가족이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것을 인정 받아 최근 병역 명문가로 국무총리표장을 받은 겁니다. 한기삼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아들과 손자 등 12명이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복무기간을 모두 합치면 344개월, 햇수로 28년이 넘습니다. <한일부 / 故 한기삼 옹 아들(병역 명문가)> "기분이 좋고...가문의 영광이라 생각" 특히, 손자인 한현국 씨는 선척적으로 귀가 좋지 않아 군 면제 대상이었지만 치료를 마치고 다시 자원해 지난해 7월 현역 제대했습니다. <한현국 / 故 한기삼 옹 손자(병역 명문가)> "(군에) 가고 싶어서 (병원 진료 기록을) 제출 안하고 현역으로 가고 싶다고 해서 갔습니다." 핏줄을 따라 이어지고 있는 호국정신. 이들 집안의 헌신은 진정한 나라지키기의 의미를 되새겨 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6.05(수)  |  문수희
KCTV News7
01:58
  • 포구에 때 아닌 녹조…하수가 원인?
  • 제주시 삼양동 포구에 바닷물이 녹색으로 변하는 녹조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어민들은 인근에서 진행중인 하수관 교체 공사 과정에서 하수가 흘러들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삼양동의 한 포구. 포구에 묶여있는 어선 주변 바닷물이 뿌옇고 짙은 초록색입니다. 강이나 바다에 플랑크톤양이 늘어나면서 물이 녹색으로 변하는 녹조현상이 포구에 나타난 겁니다. 용천수가 샘솟는 곳에서부터 선착장 근처까지 모두 초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원래 이 곳은 물이 깨끗해 바닥이 보이는 곳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짙은 초록색을 띠고 있고 심지어 악취까지 납니다." 어민들은 최근 이 일대에서 진행중인 노후 하수관 교체 작업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하수관을 연결하는 공사 과정에서 오수가 바다로 흘러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안창명 / 삼양동 어민> "오수관로 교체사업인데 보니까… 조치를 어느정도 해놓고 공사를 해야 되잖아요. 그거 없이 그냥 밀어붙였던거죠. 막무가내로 공사를 한거죠." 이로 인한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 <고재영 / 제주시 삼양동> "어부들이 고기를 잡고 팔고 하는 곳인데... 엄청, 어부들은 피해를 보게 됐네." 시공사는 공사 과정에 문제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만약 하수가 바다로 흘러갔다면 기존에 있던 노후된 관에서 나온 것이라는 겁니다. 제주도는 녹조현상이 공사 과정에서 흘러들어간 하수 때문인지 또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 실태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6.05(수)  |  김경임
KCTV News7
03:56
  • [기동취재 0071] 흉물로 변한 해안가 시설물
  •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보기 위해 도내 곳곳 해안가에 몰려 들곤 하는데요 그런데 해안가 곳곳의 다양한 시설물들이 부서지고 무너친 채 방치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기동취재팀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진석범 / 제주시 애월읍> "많이 부숴지고 못으로 해서 빠지고..." "만약 여기를 걷게되면 분명히 위험할 거에요." <홍창욱 / 구좌읍 종달리> "오랫동안 근무 안했지...한 5,6년 됐나?" <제주시 아라동 고성기> "미관상 좋지도 않고 빨리 빨리 보수를 할라면 해야 하는데..." <문수희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해안 경관을 해치는 시설물들이 제주를 찾는 손님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팀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여름철 1번 관광지인 중문색달해수욕장. 아직 개장 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해변 모래사장을 따라 설치된 산책로 상태가 한눈에 봐도 엉망입니다. 꽤 높은 곳에 설치돼 있는 산책로인데 보호 난간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바로 아래 나무 구조물은 이가 빠진 듯 군데 군데 떨어져 나갔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것도 고정 나사가 풀려 쉽게 움직입니다. 산책로를 걷다보면 자칫 발이 빠져 넘어질 우려가 높습니다. 중문해수욕장 인근 하원동 입니다. 넓고 푸른 바다와 해안 절벽이 한 눈에 내려 보이는 곳에 흉물스런 건물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과거 전경들이 상주하며 경비 임부를 보던 해안 초솝니다. 건물 외벽이 다 날아가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또 다른 초소 역시 페인트 칠이 벗겨지고 문짝이 다 부서져 을씨년스럽습니다. 애월읍 해안도로는 어떨까?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 산책로도 설치된지 10년이 넘으면서 부식이 심하게 진행됐습니다. 고정됐던 못이 그대로 노출돼 있고 난간은 나뒹굴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난간도 쉽게 흔들려 불안합니다. 이 곳에도 산책로 끝자락에 해안초소가 있는데 관리의 손길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유주형 / 인천 남동구>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바다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초소 안으로 들어가보니 돌담은 무너져 내렸고 안에는 쓰레기만 나뒹굴고 있습니다. 마을주민들은 해안 풍경을 해친다며 초소를 치워 달라고 수차례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흉물 그대로 수년 째 남아있습니다. <진석범 / 제주시 애월읍> "혐오스럽고 보기 싫어서 철거해달라고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곳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애월읍 해안 전망대도 상황은 같습니다. <문수희 기자> "작은 힘으로도 이렇게 쉽게 흔들리는 데요. 보시는 것 처럼 난간이 아예 빠져버립니다." 사시사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월정리 해수욕장. 해수욕장 입구에 공사 중이라는 안내 팻말이 있습니다. 한켠에는 공사 자재들이 잔뜩 널부러져 있습니다. 안전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도 않은 곳을 위험천만하게 지나다닙니다. <제주도민>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일 수록 안전관리를 더 잘해야 하는데... 못도 있잖아요. 되게 위험해 보이잖아요." 종달리 해안가에 있는 해안 초소도 오랜시간 방치되자 주민들이 나서 창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3억원의 예산을 들여 해안 경관 저해 시설물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여름철에만 이뤄지면서 또 다른 민원을 낳고 있습니다. <박상민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 해양산업과> "5월부터 6월 말까지 모든 현장에 사업을 완료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을 확인하겠습니다." 제주 해안 곳곳에 설치된 각종 시설물들이 미관을 해치고 오히려 안전을 위협하는 골치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문수희 입니다.
  • 2019.06.05(수)  |  문수희
  • 내일 현충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 동반 폭우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남원읍 신례리 29도, 표선 28.7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현충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100mm, 산간 등 많은 곳에서는 150에서 250mm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짙은 안개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겠고 파고는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9.06.05(수)  |  김규리
KCTV News7
06:11
  • [카메라포커스] 차고지증명제 코앞…현장은?
  • <변미루 기자> “이런 주차장이 있어야 차를 살 수 있도록 한 제도를 ‘차고지증명제’라고 합니다. 바로 다음 달부터 이 제도가 제주도 전역에서 확대 시행되는데요.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카메라포커스가 확인해보겠습니다.” 주택이 밀집한 마을에 주차장 조성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랫동안 쓰지 않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차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 "우리 무료주차장 있잖아요. 주변에 만들어놓은 거 똑같이 만드는데." 다음달부터 차고지증명제가 전면 시행됩니다. 앞으로 1600cc 이상 중 ·대형차와 전기차를 살 때는 주거지로부터 1km 이내에 차고지를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차량 증가를 억제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겁니다. 그렇다면 차고지증명제 시행을 앞둔 현장은 어떨까? 제주시 조천읍입니다. 골목마다 불법 주차된 차량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주차면 수보다 등록된 차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변미루 기자> “이곳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지역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왕복 2차선 도로 양쪽으로 차들이 빼곡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당장 차고지로 쓸 수 있는 공간은 얼마나 확보돼 있을까? 자기 차고지가 없는 주민들은 공영이나 민영주차장을 임대해야 하지만, 이 지역에서 반경 1km 이내에 임대할 수 있는 주차장은 아예 없습니다. 조천읍내 16개 공영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유료화되지 않아 임대가 불가능합니다. 주민이 발품을 팔아 땅을 매입하거나 빌려야만 차고지를 구할 수 있는 겁니다. <한명용 / 제주시 함덕리장> "나오는 땅도 없지만 행정에 팔려고도 잘 안하는 부분도 있고. (문제가 있을까요?) 당연히 문제가 있죠. 실질적으로 기반시설을 만들어놓고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부영찬 / 지역 주민> "시내 같은데 차고지증명제 어디 할 데가 있어. 방 하나 뜯어서 할 거야? 서민이 살기 편하게 행정을 해줘야 하거든." 서귀포 지역도 혼란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주차공간은 이미 포화 상태인데 임대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은 전체 185곳 가운데 4%인 7곳에 불과합니다. 어렵게 주차장을 찾아 이용한다고 해도 한해 100만원에 달하는 임대료가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강영철 / 서귀포시 서홍동> "부담스럽죠. 서민들은 10만원도 부담하는 것이…." 최대 1km까지 떨어진 거리에 누가 차를 세우겠냐는 의문도 제기됩니다. 결국 주차난 해소는 커녕 형식적으로 차고지로 등록만 하면서 임대업자들의 배만 불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고봉성 / ○○부동산 대표> "대지, 공유지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주차장 사업을 해보려고 다 생각하고 있어요. 오히려 공유지나 외곽지의 지가가 올라갈거고." 2년부터 중형차를 대상으로 차고지증명제를 시행해온 제주시 동지역에선 이미 부작용이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창수 / 제주시 용담동> "올 초에 (아버지) 차를 바꾸려는데 차고지가 증명돼야 하니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싶은데 직선거리 750m 거리에 세울 곳이 없어요." 실제로 차량 구매를 포기하거나 위장전입이라는 편법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박동준 / ○○자동차 판촉팀장> "제주시에 사는 분들이 차고지가 없으면 서귀포나 외곽쪽에 지인들이나 친인척 통해서 주소지만 이전해서 등록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제주도는 제도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민원이라는 입장입니다. 또 차고지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역별로 편차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공급량이 예측 수요량보다 많아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성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우리가 차고지증명제 하면서 자기 차고지를 확보하면 사업비를 지원해주고, 공영주차장도 확충해서 유료화시키고, 당장 차고지가 없는 부분이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점차 정착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차고지증명제가 지나치게 행정편의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인프라가 부족하다면 그에 따른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행정의 기본적인 역할이라는 겁니다. <송규진 / (사)제주교통연구소 소장> "단지 이용자 부담 원칙으로 간다 이렇게 편의적으로 생각하면 굉장히 큰 실수를 한다고 보고요. 행정에서 그런 상황이 예측이 된다면 선제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시민들에게 안내를 해줘야 하는 책임이 있는 거죠." 주차난 해소라는 공감대는 형성돼 있지만 앞으로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는 차고지증명제. <변미루 기자> “차를 사려면 주차장이 있어야 한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서민들의 부담과 혼란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차고지 증명제 전면 시행까지 앞으로 한 달,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보완이 필요합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9.06.05(수)  |  변미루
  • "악취관리지역 지정 타당"…양돈농가 항소심도 패소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제주도의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부당하다며 양돈농가 56명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악취관리지역 지정 결정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 결정에 문제가 없다며 청구인들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앞서 양돈농가들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상 선정이 부적정하다며 지난해 6월 행정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한 바 있습니다.
  • 2019.06.05(수)  |  조승원
  • 판결 기사 2건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문대림 도지사 후보에 대해 친인척 보조금 비리 사건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한광문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 유소년 클럽 육성 보조금으로 특정 대회에 임의 지원하고 내역을 허위로 작성해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한 혐의로 기소된 생활체육회 간부 45살 김 모 피고인과 스포츠용품 공급업체 운영자인 29살 이 모 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과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9.06.05(수)  |  조승원
  • "이도아파트 1단지 재건축 지정 법령 위반"
  • 제주시 이도아파트 1단지 주변 '독짓골 8길' 주민들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도아파트 1단지에 대한 재건축 지구 지정은 법령을 위반한 것이라며 행정당국은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재건축 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설명회는 행정이 주변에 널리 알려야 하지만 해당 아파트 주택조합에만 공문을 보냈고 주민공람과정에서 제시된 독짓골 8길 주민들의 의견은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6.05(수)  |  양상현
KCTV News7
01:58
  • 날씨/{오늘 낮 최고 29도...현충일인 내일 폭우 쏟아져}
  • 오늘 쨍쨍한 햇살 아래 자외선도 강했습니다. 한낮에 신례 29도, 표선 28.7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현충일인 내일부터 모레까지 강한 비구름대가 들어오면서 날씨 상황이 좋지 못하겠는데요. 차차 흐려지면서 오후 3시쯤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이 비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미리 비 피해 없도록 사전에 준비하셔야겠습니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이 비는 50~100밀리미터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남부와 동부는 150, 산지에서는 250밀리미터 이상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또 내일 오후를 기하여 산지와 동부, 남부에 호우예비특보가 제주도 전 지역에 강풍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19도에서 20도로 출발해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고> 오후부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고 한낮에는 26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선으로 시작해 우도에서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짙은 안개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전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에는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금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휴일을 맞아 나들이 계획 세우신 분들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05(수)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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