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청정 환경을 훼손하는
대규모 사업들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도내 5개 중고등학교 학생 1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환경운동단체 '우리도제주도'
회원들은 오늘(6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환경을 파괴하고 공동체를 훼손시킬
수 있는 제2공항을 반대하며
앞으로 청소년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제주도에
비자림로 확장 공사와 동물테마파크 등
개발사업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