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 화재 중 불법소각 '최다'…단속 강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6.03 17:20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 가운데
불법소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화재는
1천 9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89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부주의 유형 가운데서도
불법소각이 270여 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행정시와 합동으로
생활쓰레기나 농업 부산물에 대한
불법소각을 단속하는 한편,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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