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020학년도 수능 대비 첫 모의평가 오는 4일 실시
  • 2020학년도 수능시험에 대비한 첫 전국모의평가가 오는 4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이번 시험은 현재 고등학교 3 재학생과 졸업생이 응시하는 첫 모의고사로 오는 9월에 실시되는 모의평가와 함께 올 수능 시험 난이도와 출제 방향 등을 결정하는데 활용됩니다. 2009년 교육과정이 반영된 마지막 시험인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4일 실시될 예정입니다.
  • 2019.06.01(토)  |  이정훈
  • 길 건너던 50대 여성 택시에 치여 중상
  • 오늘 새벽 3시 10분 쯤 제주시 이도이동 광양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1살 A 씨가 59살 고 모 씨가 몰던 택시에 치여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와 주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6.01(토)  |  문수희
  • 제110주년 제주의병항쟁 기념식 모충사서 열려
  • 제주의병항일항쟁 110주년 기념식이 오늘(1일)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습니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의병의 날'을 맞아 광복회 제주도지부가 마련한 이번 기념식에는 도내 기관.단체장과 광복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일제에 항거해 의병운동을 일으킨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후대에서도 구국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2019.06.01(토)  |  김경임
KCTV News7
01:38
  • 날씨/{내일 오전 산지, 남동부 약한 비...짙은 안개 주의}
  • 6월의 첫날인 오늘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한낮 기온이 22도선에 머물면서 활동하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흐린 날씨를 예상되는데요. 남동부와 산지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행히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5mm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안개도 짙게 끼겠는데요.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 대체로 흐린 날씨와 함께 일부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18도에서 19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23도에서 24도를 보이면서 오늘과 비슷한 따뜻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1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5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안개가 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제주공항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바람도 약하게 불겠고 시정도 좋겠습니다.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를 보이면서 따뜻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큰 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01(토)  |  김규리
KCTV News7
05:09
  • [포커스 취재수첩] 용천수 복원 제멋대로
  • <오유진 앵커> 용천수 관리 실태를 취재한 김수연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최근 각종 개발로 인한 용천수 오염과 고갈 상태가 심각한 상황인데 지금 절반 가까이가 사라진거죠? <김수연 기자> 네.. 용천수 이용 현황 자료를 보시면, 1025개 용천수 가운데 매립, 멸실되거나 확인이 불가능 곳이 360군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수원이나 농업용수 등으로 활용하는 곳은 200군데 정도밖에 되지 않고요. 나머지 이용이 안되고 있는 곳이 450군데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그럼 남아 있는 용천수라도 제대로 보전해야 할텐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고 있죠... 용천수 관련 조례도 있죠? 관리가 안 되는 이유가 뭡니까? <김수연 기자> 네, 조례는 제정됐지만, 제주특별법에 용천수 관련 규정이 포함돼 있지 않은 게 문젭니다. 지금의 용천수 조례는 상위법이 없으면 실행할 수 없는 규정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이 조례만으로는 법적 근거가 없어서 용천수 개발이나 이용에 대한 제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조례 세부 규칙도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사실상 실행력이 없는 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아까 리포트에 보니까 행정에서 정비사업을 진행중인 용천수에 여러 시설물들이 들어서 있고요. 또 원형과는 다른 모습으로 개조가 된 것 같은데 재정비를 할때 어떤 절차 같은 것들은 전혀 거치지 않는 건가요? <김수연 기자> 행정에서 진행하는 좀 큰 규모의 정비사업 같은 경우는 용역을 거쳐서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보전지역이라든가 관리대상 지역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곤 임의로 정비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용천수 정비 사업이 기본 계획이나 가이드라인이 전혀 없는 상태로 진행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대로 혹은 지역 주민이 원하는대로 정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럼 부적절한 시공이 많을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김수연 기자> 네, 용천수를 잘 아는 전문가들이 시공을 하는 게 아니고 일반 토목공사 업체에 설계부터 시공까지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출량, 지층 구조,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 없이 공사가 이뤄집니다. <오유진 앵커> 실제 현장을 둘러보니 어땠나요? <김수연 기자> 실제로 현장을 둘러보니 정비 이후 물이 고여 썩고 있는 용천수가 많았고요. 또, 용천수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공사가 이뤄지면서 원형을 모두 잃어버린 곳도 많아서 안타까웠습니다. 더 늦기 전에 용천수 관리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수연 기자였습니다.
  • 2019.05.31(금)  |  김수연
  • 4·3행불인 유족, 국가 상대 재심 청구 추진
  • 제주4.3생존수형인에 이어 행방불명 희생인 유족들도 국가를 상대로 재심 청구에 나섭니다. 제주 4.3 희생자 유족 행방불명인 유족협의회는 다음달 3일 제주지방법원에 행불인 수형인에 대한 재심 청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생존 수형인과 달리 이번 재심 소송에는 생존자가 없는 만큼 유족 대표 10명이 직접 재판에 참석해 피해 사실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행불인 수형인은 4.3 당시 불법적인 군사재판을 받아 전국 각지의 형무소로 끌려갔지만 시신을 찾지 못한 희생자들입니다.
  • 2019.05.31(금)  |  조승원
KCTV News7
01:42
  • [플라스틱 기획 38] 바닷속까지 플라스틱 몸살
  • 오늘(31일)은 바다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제24회 '바다의 날'입니다. 해경과 민간 잠수부들이 수중 정화작업에 나섰는데 온갖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나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경 구조대가 바다로 뛰어듭니다. 수심 7m 아래 고요한 바다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암석 사이사이에 페트병이 껴있고 바닥에는 폐어구 같은 쓰레기들이 깔려있습니다. 작업한 지 한 시간도 안 돼 쓰레기 2톤이 나왔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바다 막 바다 밑에서 끌어올린 쓰레기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스티로폼 부표와 페트병, 비닐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대부분입니다.” 바닷속에만 쓰레기가 있는 건 아닙니다. 방파제 곳곳마다 폐어구와 생활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제거하는 것도 쉽지 않아 가위로 잘라냅니다. <장복근 / 제주해양경찰서> "페트병, 낚싯줄같이 일반 쓰레기들을 볼 수 있었고 해양오염이 심각하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것 조금 안 버려주시고 다 같이 깨끗한 바다를 위해 동참해주셨으면." 제주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가운데 플라스틱이 차지하는 비중은 60%. 대부분 조업 과정에서 그대로 버려지거나 다른지방에서 흘러들어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쉽게 쓰고 함부로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들로 제주바다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31(금)  |  변미루
KCTV News7
01:55
  • 비만 내리면 '물바다'...주민들 '불안'
  •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지만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우가 쏟아질때마다 마을이 물바다가 되는 주민들은 여름이 공포의 계절이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이 마을 주민들에게 여름은 공포의 계절입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집중호우가 쏟아질 때 마다 하천의 물이 불어나 마을이 온통 물바다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천리 마을주민> "여기가 상습적으로 침수돼서 여기 물이 넘치면 도로로 흐르거든요. 나중에 문제가 더 큽니다. 작년에도 여기 침수됐고요. " 행정안전부는 태풍, 호우 등 자연 현상에 의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해 각 지자체 별로 정비,관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에는 모두 92곳이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40곳은 정비가 안됐습니다. 심지어 성산읍 난산리와 서귀포시 외돌개 등 지정된지 20년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는 우선순위, 예산확보 등으로 사업이 미뤄지고 있다는 해명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끌면 끌수록 지가 상승과 피해보상 문제로 사업은 더 꼬여가고 있습니다. <이희재 / 제주특별자치도 재난대응과 재난복구팀장> "최근에 제주도에 지가가 급격히 상승해서 보상이 어려워서 사업이 진척이 느린 경우가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재해위험지구 정비 속도. 장마와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여름이 본격 시작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5.31(금)  |  문수희
  • 채용 청탁 혐의 간부 공무원 '혐의 부인'
  • 채용 청탁과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도청 카지노 담당 간부 공무원들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54살 고 모 서기관과 55살 오 모 사무관에 대한 첫 공판에서 이들 간부 공무원은 공소사실 전체를 부인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017년 11월 자신의 딸을 신화역사공원에 채용하도록 청탁한 혐의로 오 모 피고인과 함께 람정제주개발 측 인사 담당자로부터 1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받은 혐의로 고 모 피고인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 2019.05.31(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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