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환경 지켜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6.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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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은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이를 앞두고 열린 환경 한마당 축제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보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앞에 선 아이들.

분리배출에 앞서 상표가 적힌 비닐을 능숙하게 뜯어 냅니다.

그런데 페트병과 플라스틱 뚜겅을
같이 버려도 되는지,
아니면 따로 버려야 하는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한참을 생각한 끝에
페트병과 뚜껑을 따로 버리는 데 성공합니다.

< 강미경 /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색깔이 다르죠? 두께도 다르죠? 같은 플라스틱이지만 만든 재질이 달라서 따로 분리해야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열린
제주 환경 한마당 축제 현장입니다.

이렇게 분리된 페트병 뚜껑의 무게는 단 2그램.

버리면 쓰레기지만
하나 둘 차곡차곡 모이면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난다는 사실을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배워 갑니다.

< 김승현 현은정 / 제주시 연동 >
스스로 지나가면서 쓰레기를 주울 수 있게끔 하고, 분리수거도 깨끗하게 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애들하고 같이 왔어요.

못쓰게 된 어구나 타이어에 색을 입히고 그림을 그리면
미술작품으로 재탄생해 보는 눈을 즐겁게 합니다.

다 쓴 페트병도 화분으로 변신했습니다.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 끼우고 그 위에 꽃와 흙을 덮으면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화분이 됩니다.

< 강재민 / 서귀포고등학교 2학년 >
재활용해서 화분을 만들면 환경도 지키고 산소도 만들고 모두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환경 한마당 축제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작게나마 동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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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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