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확대 21일 심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6.07 17:50

지난 2002년 지정된
제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확대하는 심사가 예정돼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는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국제조정 이사회에서
제주의 생물권 보전지역을 확대하는 심사가 열립니다.

확대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면적은 지금보다 4배 이상인 38만 7천여 제곱미터로 늘어나고
기존 임업뿐 아니라 농수산물에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앞서 환경부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국은
지난해 8월
제주도 전역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확대 지정하는 신청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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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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