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다친 오른손' 증거보전 신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6.13 12:03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검찰 조사를 앞두고
'정당 방위'를 주장하는 취지로
법원에 증거보전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고유정은
검찰 송치를 앞둔 지난 10일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고유정 측이 보전하겠다고 신청한 증거는
붕대를 감고 있는 오른쪽 손으로
경찰은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하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증거보전을 신청한 의도에 비춰볼 때
고유정은
전 남편과의 다툼 때문에 손이 다쳤다는
정당방위 주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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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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