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박물관, 인공암벽장 새단장…등반교실 운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06.22 14:03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이
인공암벽장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가족등반교실을 운영합니다.

산악박물관의 가족등반교실은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할 경우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산악박물관은 지난 2015년
인공암벽장을 설치해 다양한 산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