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통합 지원 시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6.26 11:15

다문화가족이나 외국인근로자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이주배경 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이 시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제주지역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심도 있는 상담이 어려운 만큼
통번역 인력과
이주출신 전문상담인력 투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언어 장벽으로 인해 학업성적이 떨어지고,
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중언어 학업평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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