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총채벌레 발생 급증 '비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7.01 11:51

감귤에 피해를 주는 총채벌레 발생량이 큰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최근
서귀포 지역 노지감귤 과수원 8개소를 대상으로
병해충을 예찰한 결과
평균 21.9마리의 총채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이같은 예찰결과는
지난해보다 6.4배,
최근 3년 평균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총채벌레 생존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전용 약제를 통한 신속한 방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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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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