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권보전 관광활성화마을에 평대-호근동 선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7.01 11:52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생물권 보전지역 생태관광 활성화 대상마을로
제주시 평대리와 서귀포시 호근동을 선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에 오는 202년까지 5년동안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마을지원사업을 전개합니다.

이 사업은
생물권브랜드를 활용한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마을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 1차에는 저지리와 하례리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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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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