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 5일부터 야간경마로 전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07.02 10:48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오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동안 야간경마로 전환합니다.

이에따라 7, 8월 두달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낮 12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마지막 경주 출발시간은 밤 9시로 늦춰집니다.

다만 일요일은 기존과 같이 주간경마로 시행됩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이 기간에 물놀이 시설인 '포니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다음달 3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물총축제를 개최합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