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범행 당시 사진 촬영…DNA 재감정"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7.03 12:49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이
자신의 범행 기록을 담은
사진을 촬영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압수한 고유정의 휴대폰에서
범행 전후로 의미있는 사진을 확보해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사진은 모두 3장으로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5월 25일 조천읍 펜션 내부 모습과

5월 28일 완도행 여객선 갑판에서
전 남편 시신을 담은 여행용 가방이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고유정이 중요한 일을 하기 전에 사진을 찍는다는
현 남편의 진술에 따라
범행 과정에 촬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피해자에게서 졸피뎀 성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기존에 DNA가 검출되지 않았던 증거물들에 대해 재감정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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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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