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유정, 범행 당시 사진 촬영…DNA 재감정"
  •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이 자신의 범행 기록을 담은 사진을 촬영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압수한 고유정의 휴대폰에서 범행 전후로 의미있는 사진을 확보해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사진은 모두 3장으로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5월 25일 조천읍 펜션 내부 모습과 5월 28일 완도행 여객선 갑판에서 전 남편 시신을 담은 여행용 가방이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고유정이 중요한 일을 하기 전에 사진을 찍는다는 현 남편의 진술에 따라 범행 과정에 촬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피해자에게서 졸피뎀 성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기존에 DNA가 검출되지 않았던 증거물들에 대해 재감정을 의뢰했습니다.
  • 2019.07.03(수)  |  조승원
  • 충북 경찰, '의붓아들 사망' 고유정 추가 조사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충북 경찰이 고유정을 상대로 2차 대면 조사에 나섭니다. 충북 상당 경찰서는 그제(1일) 제주 교도소에서 고유정에 대한 1차 조사를 벌인데 이어 내일(4일) 다시 수사팀을 파견에 추가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또 충북 경찰은 제주경찰로부터 넘겨 받은 고유정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분석하고 현남편을 상대로도 조사를 진행해 의붓아들이 숨진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 2019.07.03(수)  |  문수희
  • 자치경찰, 관광저해사범 58건 무더기 적발
  • 제주자치경찰단이 지난 한달간 관광저해사범을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관광저해사범은 모두 58건으로 공중위생관리법위반이 36건으로 가장 많고, 식품위생법 위반 13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 9건 등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중국인 A 씨는 제주에 입도한 중국인관광객 4명을 본인 소유의 차량으로 숙소에서 관광지까지 이동시켜 주고 10만원을 받는 등 상습적으로 불법 유상 운송행위를 일삼다 적발됐습니다. 또 내국인 B 씨는 숙박공유사이트에서 모객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에 15만원을 받고 불법 숙박행위를 하다 붙잡혔습니다.
  • 2019.07.03(수)  |  양상현
  • 해경, 추자도 응급환자 헬기 이송
  • 오늘 새벽 0시 30분 쯤 제주시 추자면에서 추자 주민 54살 박 모 씨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통증을 호소해 해경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올들어 해경 헬기와 함정으로 이송된 응급환자는 85명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9.07.03(수)  |  문수희
  • 해상에 떠다니는 목재 수십 개 긴급 수거
  •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6시 10분 쯤 가파도 서쪽 1.3km 인근해상에서 목재 수십개가 떠다닌 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수거에 나섰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상에 떠있던 목재는 90여 개로 한개당 길이 1.5에서 4m 가량에 둘레는 40cm 가량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수거한 목재를 규정에 따라 서귀포시에 넘기고 해상에 목재를 투기한 선박을 찾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 해양경찰서>
  • 2019.07.03(수)  |  문수희
  • 성산항 인근해상서 29톤급 어선 좌초
  • 오늘 오전 10시 쯤 서귀포시 성산항 북서쪽 1.3km 해상에서 29톤급 포항선적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이 배에는 선원 3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귀포해경은 경비함정과 민간선 등을 동원해 오늘밤 만조시간에 맞춰 예인할 예정입니다.
  • 2019.07.03(수)  |  허은진
  • 날씨/{내일 자외선 매우 강해...내일 낮 최고 28도}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자외선지수가 '위험' 단계까지 올라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현재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났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는데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보여 내일 출근길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현재 위성영상 살펴보면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자외선지수 '위험'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청에서 분류하는 자외선 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인데요. 가능한 실내에 머무르시고요. 외출 시 긴 소매 옷이나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종일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20도에서 21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7도에서 28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나타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우도에서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날씨 속에 시정도 좋겠고 바람도 강하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8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지만 주말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03(수)  |  김규리
KCTV News7
02:01
  • "제2공항 부지 동굴 없다"…"신뢰할 수 없어"
  • 제2공항 예정부지에 동굴이 없다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신뢰할 수 없는 부실한 조사 결과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국토부가 공개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초안입니다. 공항 개발사업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생물과 토양, 주민들의 소음 피해와 관련한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가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부분은 예정부지 내의 동굴 분포 조사결과입니다. 국토부는 보고서를 통해 제2공항 예정부지 내에 우려했던 동굴 분포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3D 스캔, 지구물리탐사 등을 진행해 동굴의 위치를 검토한 결과 주변에 분포하고 있는 동굴들은 이번 사업과 관련이 없다는 결과를 담았습니다. 육안조사를 통해 용암동굴이 분포할 가능성이 있는 지점 109군데를 조사했지만, 동굴 입구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는 내용도 발표했습니다. 또, 문헌과 주민제보, 탐문 등을 통해서도 공항 예정부지 내에 문화재적, 경관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동굴 분포 가능성은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이에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신뢰할 수 없는 조사결과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의 절차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전화인터뷰 : 강원보 /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장 > "이번에 초안이 나왔다는 것은 이미 상당히 많이 진행됐다는 것이기 때문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요. 특히 동굴 관련해서 지금 보니까 육안으로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 표현을 썼는데 참 말도 안 되는 동굴 조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는 11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보고서 내용의 신뢰성을 놓고 반대측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7.02(화)  |  김수연
KCTV News7
01:47
  • '고유정 부실수사 의혹' 진상 조사
  • 경찰청이 고유정 부실수사 의혹에 대한 자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초동수사 부실 논란 등 고유정 사건 수사 전반에 대한 진상 조사를 벌이게 됩니다. 이와함께 청주 경찰도 수사팀을 파견해 의붓아들 사망사건에 대해 고유정을 상대로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경찰청이 고유정 사건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자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연욱 경찰청 강력계장을 비롯해 본청 경찰 5명으로 꾸려진 고유정 부실수사 진상조사팀은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고유정 사건을 담당한 경찰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초동수사 당시 범행 현장 인근 CCTV를 확보하지 못한 부분부터 사건 현장에 대한 내부 보존 소홀, 그리고 피의자 주거지 압수수색 당시 졸피뎀을 확보하지 못한 이유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자체조사는 민갑룡 경찰청장이 고유정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벌여 소홀함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지 하룻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고유정 사건의 또 다른 의혹인 의붓아들 사망사고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주경찰은 제주교도소로 수사팀을 파견해 고유정을 상대로 의붓아들 사망사고에 대한 대면 조사를 벌였습니다. 청주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고유정이 묵비권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밝히기 힘들다며 앞으로 몇차례의 추가 조사는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살인과 사체 훼손, 사체 은닉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의 첫 재판은 빠르면 두달 안에 열릴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02(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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