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다시 장맛비…낮동안 5~20mm
  •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에 내일 낮동안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비가 오는 지역은 안개가 끼고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모레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고 천둥.번개와 함께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7.02(화)  |  김규리
KCTV News7
02:09
  • 학교비정규직 총파업...대체급식 · 단축수업 '비상'
  •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내일(3일)부터 사흘동안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당장 학교 급식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다만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초등 돌봄교실이나 유치원방과후 과정은 대체 교사들이 투입돼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가 임금 차별 철폐 등을 요구하며 예고한데로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제주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조도 동참하는데 조합원 상당수가 학교 급식과 방과후 돌봄에 종사해 차질이 예상됩니다. 노조측은 이번 파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노조원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박진현 / 전국교육공무직 제주지부 교육선전국장> "예상컨 150개 학교 천여 명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급식조리 실무사가 대거 파업에 동참하면서 학교 급식 차질은 현실화됐습니다. 파업 첫날에만 73군데 초,중,고등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됩니다. 급식이 중단된 학교에선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빵과 우유를 대신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3군데 학교는 단축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도형 / 제주도교육청 총무과장> "급식 중단이 우려되는데 도시락 지참이나 빵, 우유 등 대용품을 제공하거나 단축수업 등으로 학교 여건에 따라 대응하도록 하고 있고.." 다만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초등 돌봄교실이나 유치원방과후 과정은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일부 돌봄 교사들이 파업에 참여하지만 다른 교사들이 대체 투입됩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파업이 오는 5일까지 진행되지만 둘째날부터 참가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당국과 노조간의 힘겨루기로 해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7.02(화)  |  이정훈
KCTV News7
01:37
  • 날씨/{내일 장맛비...오후까지 5~20mm}
  • 남쪽으로 물러났던 장마전선이 올라오면서 내일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mm로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 한라산을 경계로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의 차이가 크겠는데요. 남부지역에 비가 더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출근하실때는 우산 챙기시길 바랍니다. 또 비가 내리면서 안개도 끼겠는데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보여 내일 출근길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나타내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 20도에서 21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5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우도에서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에 21도로 시작해 26도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지만 주말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02(화)  |  김규리
  • 구름 많고 다소 더워 …곳에따라 빗방울(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덥겠고 오후에는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안개가 짙게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 동안 5에서 20mm의 비가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7.02(화)  |  김경임
  • 곳에 따라 빗방울…내일 '장맛비'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북상하면서 오전부터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7.02(화)  |  문수희
  • 학교비정규직 총파업…돌봄·방과후 정상운영
  • 제주에서도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내일(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학교 급식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소속 제주 조합원 1천7백 여명 가운데 1천여명이 내일(3일)부터 사흘동안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파업에 따른 급식 중단 대책으로 학생별 도시락 지참과 빵과 우유 등 급식 대용품 제공, 단축수업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초등돌봄교실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은 교직원을 대체 투입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 2019.07.02(화)  |  이정훈
  • 원산지 표기 위반 음식점 22곳 적발
  •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제주지역 음식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 한 달여간 관광객이 선호하는 음식점과 블로그 맛집 등 4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벌여 2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한 업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15곳은 형사 입건해 수사중에 있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곳과 축산물 구입내역을 보관하지 않은 1곳에 대해서는 18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19.07.02(화)  |  김수연
  • "제2공항 예정지 동굴 없다" 환경평가 초안 공개
  • 제2공항 예정부지에는 동굴이 없다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공개됐습니다. 국토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초안에 따르면 동굴 전문가가 예정지에서 용암동굴이 분포할 가능성이 있는 지점 109개소를 선정해 조사한 결과 동굴 입구를 확인할 수 없었고 제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동굴이 있을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헌과 주민 제보, 탐문 등을 통해서도 제2공항 예정지 내에 문화재나 경관, 학술가치가 있는 동굴 분포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는 오는 11일 성산읍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19.07.02(화)  |  김용원
  • 중국인 무단이탈 시도 브로커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 3명으로부터 돈을 받고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시키려던 혐의로 기소된 38살 마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3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서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이번 범행이 출입국 관리행정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고 피고인이 경제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범행을 주도한 점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02(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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