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8
  • 말라죽는 '구상나무' 원인 규명 시급
  • 멸종위기를 맞고 있는 한라산 구상나무 보존을 위해 어린나무를 계속 심고는 있지만 왜 말라죽는지 근복적인 원인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구상나무. 특히 한라산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구상나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10년간 구상나무 숲의 면적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구상나무 가운데 36%가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지만 쇠퇴도는 가장 빠릅니다. 제주도는 구상나무 숲을 복원하기 위해 연구와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구상나무가 고사한 지역에 다시 어린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올해는 온대와 한대 기후 접경지인 사제비 동산에 1천여그루의 어린 구상나무를 심었습니다. <인터뷰 : 고정군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부 박사> "이번에 성공하게 되면 해발고도가 더 낮은 지역에도 구상나무가 자랄 수 있을 것으로.." 그런데 원인규명은 더디기만 합니다. 그동안 기후변화가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최근에는 병해충까지 발견된 상태. <전화 인터뷰 : 한진규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 연구과 한진규> "자연보호 연맹이나 이런데서 기본적으로 권고하는 사항은 명확한 원인이 밝혀져야 되거든요..그래야 성공확률이 높아져요.." 구상나무 보존을 위해 어린나무를 심는 사업과 함께 원인규명 연구 노력에 좀 더 가속도가 붙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05(금)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숨진 前 남편에 문자 보내고 조작까지
  • 고유정이 범행 전후 피해자인 전남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특히, 범행 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문자를 조작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고유정이 범행 전후 숨진 전 남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 5월 20일 전남편인 피해자에게 '25일 제주에서 만나자, 어디갈지 고민해보자'며 다정한 어투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범행 이후에는 숨진 피해자의 휴대폰으로 서로 문자를 주고 받은 것처럼 조작하기도 했습니다. 문자 내용을 보면 고유정이 전남편 휴대전화에 '성폭행으로 고소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이에대해 '미안하다 고소하지 말아달라'고 답하는 등 범행 당일 고유정이 피해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것 처럼 꾸미려고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고유정이 범행 전 휴대전화에서 '성폭행 처벌' '성폭행 신고' 등을 검색하고 자신의 몸에 일부러 상처를 내는 등 성폭행으로 인한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기 위해 알리바이를 만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고유정 사건 피해자 유가족이 올린 국민청원글에 대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 소통센터장은 청와대 공식 SNS 방송을 통해 청원인의 호소대로 엄정한 법 집행이 이뤄질지 앞으로 재판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싱크 : 정혜승 / 청와대 디지털 소통센터장> "형법 제250조에 따라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사체 유기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청원인의 호소대로 엄정한 법 진행이 이뤄질지 향후 재판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진행중인 경찰 부실 수사 진상 조사에 대해서도 민갑룡 경찰청장이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잘 지키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4일 게시된 해당 청원글은 현재까지 22만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04(목)  |  문수희
KCTV News7
05:20
  • [카메라포커스] 무늬만 주차장…단속은 헛바퀴
  • <변미루 기자> “이렇게 건물에 속해 있는 주차장을 이른바 부설주차장이라고 합니다. 건물을 지을 때 규모에 따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건데요. 그렇다보니 제주도내 전체 주차면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습니다. 활용을 잘 되고 있을까요? 카메라포커스가 확인해보겠습니다.” 제주시내 상가밀집지역입니다. 테라스처럼 보이는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바닥에 주차선이 흐릿하게 남아있습니다. 건물 부설주차장을 영업용으로 불법 용도변경을 한 겁니다. 이유를 묻자 업주는 황당한 해명을 내놓습니다. <싱크 : 식당 주인> "거기를 쓸 수 있는 공간은 일 년에 두 달도 안 돼요. 더워서 못 앉고 추워서 못 앉아요. 그쪽에 창이 있어서 예쁘게 보이려고 한 거예요." 이번에는 식당 주차장에 온갖 자재가 쌓여있습니다. 주차장은 커다란 창고로 변했고, 차들은 주변에 불법주차 돼 있습니다. <싱크 : 식당 주인> "갖다 놓을 데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여기 놨어요. 금방 가져갈 거예요." 가뜩이나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리는 시민들은 불만을 토로합니다. <인터뷰 : 김권식 / 제주시 오라동> "주차 용도로만 써야지 다른 용도로 쓰면 안 되죠." <인터뷰 : 오연규 / 제주시 노형동> "짜증나도 어떻게 해. 멀리 가서 세워놓고 일 보고." <인터뷰 : 윤기준 / 관광객> "렌트하고 와서 길도 잘 모르는데 차 세우려는데 그렇게 막아놔서 차를 못 대면 눈살 찌푸려지겠죠." 서귀포 지역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심지어 지하주차장을 통째로 주방으로 만든 곳도 있습니다. 2층짜리 횟집 건물의 주차장에 커다란 수족관과 조리시설이 버젓이 설치돼 있습니다. 주택가 공동주택 주차장에도 폐지와 고물이 한가득 쌓여있고, 세입자들의 차는 도로로 밀려났습니다. 건물을 짓기 위해 형식만 갖추고 실제로는 폐쇄한 주차장도 쉽게 눈에 띕니다. 가는 골목 곳곳마다 셀 수 없이 많은 주차장들이 이렇게 방치돼 있습니다. 모두 주차장법 위반입니다. 올 들어서만 제주도내 전체 부설주차장의 30%인 8천 600여 곳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행정은 해마다 전수조사를 통해 처벌을 내리고 있다는 하지만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변미루 기자> “일 년 전 단속됐던 현장을 다시 찾아와봤습니다. 그런데 언제 그랬냐는 듯 옷가지들이 또다시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싱크 : 업소 관계자> "(작년에도 제주시 단속에 걸렸던 걸로 알고 있는데?) 와도 경고 조치만 하고, 단속 있을 때는 잠깐 비웠다가 다시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게 물건을 당장 밖으로 뺄 수도 없는 거니까." 처벌은 솜방망입니다. 단속에 걸리더라도 대부분이 현장 시정이나 원상회복 명령으로 끝납니다. <싱크 : 단속 공무원> "저희가 행정 명령서 보내드릴 거고요. 기한 내에 치워주시면 될 것 같아요." <싱크 : 식당 주인> "알겠어요. 우리 지금 다 됐어요. 갈 거예요." 실제 벌금이 부과되는 경우는 전체 단속 건수의 1%도 안 되는 상황.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윱니다. <싱크 : 단속 공무원> "건물주분들이 주차장이 사유지라고 생각해서 잠깐 치웠다가 다시 반복하시는데. 저희가 부탁드리죠. 시민의식이 발전되길 원하면서." 보다 근본적으로는 부설주차장 활용을 유인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됩니다. 이미 다른 지자체에선 부설주차장 문제를 풀기 위해 공간을 개방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의 공유주차를 도입해 왔습니다. <인터뷰 : 정병학 / ○○주차공유업체 대표> "서울하고 울산 같은 경우는 5년 전부터 이 공유사업을 시작했고요. 지자체에서. 주차장 면수의 20% 이상은 다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공유주차 사업을 일부 시도하긴 했지만 홍보와 참여가 부족해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인터뷰 : 조항웅 / (사)제주교통연구소 이사> "사실 공유주차 부분이 제주도 경기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활용해서 정기적인 수입원을 얻을 수 있고, 이용자는 이면도로 파손 문제 등이 있는데 안전한 주차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폭발적인 차량 증가로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라고 있는 제주. 앞으로 더 늘 것으로 예측되는 차량 수는 연간 2만 대가 넘습니다. <변미루 기자> “주차난 해소를 위한 수많은 교통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만들어놓은 주차장들은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는 기본적인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어떤 정책이 나온다고 해도 주차전쟁은 피할 길이 없을 겁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9.07.04(목)  |  변미루
KCTV News7
02:20
  • 서귀포오일시장 트멍장터 '텅텅'
  • 트멍장터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서귀포 오일시장 한편에 사용하지 않던 짜투리 공간을 활용해 문화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들을 판매하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된 일인지 다시 텅 빈 공간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향토 오일시장 입니다. 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서귀포시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전통시장입니다. 지난 2015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트멍주말장터를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결과는 초라했습니다. 입구엔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있고 트멍. 즉, 틈 또는 틈새라는 말처럼 좁은 입구를 지나 들어가니 모든 상가의 문은 굳게 닫혀있습니다. 주방도구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주변에는 먼지가 가득합니다. 트멍장터 한 구석에는 쓰레기들도 쌓여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모든 점포가 문을 닫았습니다.” 시장방문객과 관광객 대부분이 트멍장터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 김재성 김여율 /서귀포시 보목동> “(트멍장터라고 들어보셨어요?) 아니요.” <인터뷰 : 이정민 / 창원시 마산합포구> "(트멍장터가 있는걸 알고 계셨습니까?) 아니요. 몰랐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이 공간이 활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씽크 :채봉림/오일장 상인> “그때(개장 당시) 좀 되더니 그게 계속적으로 먹는 장사다보니 신경을 써서 해야하는데... 오면 자기들끼리 앉아 있다가 가고...” <씽크 : 조미자/오일장 상인> “이 공간이 시설 돈 들어간거 생각하면 진짜 아깝지요.” <씽크 : 오복균/서귀포향토오일시장상인회 회장> “(다른)행사장이 있으면 그쪽으로 빠져. 칠십리축제라던가 이런게 있으면 여기 두고서 거기로 가면...” 시장 내에 사용하지 않던 공간을 활용하고 문화와 예술을 접목시켜 관광객 유치 등의 시장활성화를 추진하려던 본래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7.04(목)  |  허은진
KCTV News7
01:39
  • 개발 이익 노려 소나무에 '제초제'
  • 멀쩡한 소나무 수백 그루에 구멍을 뚫고 제초제를 넣어 말라죽게 한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임야를 공동주택 부지로 되팔기 위해 소나무를 고사시킨 중대한 산림훼손 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임야에 소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를 드러냈습니다. 사시사철 푸른 솔잎도 생기를 잃고 대부분 떨어졌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나무마다 일정한 형태로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소나무를 일부러 고사시키려 제초제를 넣기 위해 뚫어놓은 것입니다. 건설업자 61살 이 모 피고인은 소나무 임야지를 주거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농업법인 대표 61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지시해 전동드릴과 제초제를 이용해 소나무를 인위적으로 고사시켰습니다. 이렇게 말라죽은 소나무만 630그루가 넘습니다. 법원은 이 사건을 중대한 산림 훼손 범죄로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고사시킨 죄질이 매우 나쁘고, 복구하는 과정에 추가로 형질 변경을 초래했다며 범행을 지시한 건설업자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제초제를 투입한 농업법인 대표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한편 실형을 선고받은 건설업자는 이번 선고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곧바로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04(목)  |  조승원
KCTV News7
01:43
  • 날씨/{다음주 중반 장맛비...내일도 자외선 강해}
  • 오늘은 장마철이 맞나 싶을정도로 쨍쨍한 햇살 아래 표선과 성산에서 28도에서 29도까지 치솟으면서 더웠습니다. 도대체 장맛비는 언제 내리나 궁금하실텐데요. 현재 장마전선이 찬 공기에 가로막혀 북상하지 못하고 일본 남쪽에 머물러있기 때문인데요. 당분간 비 소식이 없겠고요.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중반쯤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일도 오늘에 이어서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자외선은 눈에도 해로우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볕을 가려줄 수 있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날씨>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 동부지역은 20도 남부지역은 22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6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7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고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시정도 좋겠고 바람도 강하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2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소식 없겠고 다음주 수요일쯤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04(목)  |  김규리
  • 대체로 맑고 더워 … 자외선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위험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고 곳에따라 짙은 안개가 낄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7.04(목)  |  김경임
  • 덥고 자외선 강해…해상, 짙은 안개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 지역은 자외선 지수가 '위험' 그 밖의 지역은 '매우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고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6도에서 27도를 보이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9.07.04(목)  |  문수희
  • 제주공항 저시정…항공기 운항 차질
  • 제주공항에 낀 옅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 시정이 좋지 않아 오전 10시 30분 기준 제주로 오려던 비행기 3편이 회항했습니다. 오후들어 맑은 날씨를 되찾고 있지만 오전 내내 박무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은 만큼 출발전 운항 스케줄을 다시 한번 확인해줄 것을 공항공사는 당부했습니다.
  • 2019.07.04(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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