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여름 전력사용량 100만kw 넘을 듯
  • 올여름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사상 첫 100만 kw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전력수요가 비교적 안정적인 지난 4, 5월만 하더라도 전년에 비해 3.6% 증가했다며 이같은 추세를 감안하면 올 여름 최대 100만 kw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는 여름철에 세 차례나 기록을 경신하며 94만 kw의 전력 사용량을 기록했습니다.
  • 2019.07.09(화)  |  김수연
  • 주방용품 제작 작업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6시 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한 주방용 도마 제작 작업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9.07.09(화)  |  문수희
  • 동포 흉기로 찌른 30대 중국인 긴급체포
  • 제주시내 주택가에서 동포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33살 런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런 씨는 그젯밤(7일) 8시 쯤 제주시 연동사거리 인근 주택에서 또 다른 중국인 22살 지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휘둘러 다치게 한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런 씨는 지난 2017년 3월 무사증을 통해 제주에 들어온 후 지금까지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었으며 범행 직후 제주를 빠져나가려다 제주공항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 2019.07.09(화)  |  허은진
  • 단란주점서 행패·폭행 5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재작년 5월 단란주점에서 기물을 파손하고 이를 제지하는 손님과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살 김 모 피고인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가 경미한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09(화)  |  조승원
  • 해양경찰청 총경급 인사
  • 인사소식입니다. 해양경찰청은 오늘자로 총경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면서 서귀포해양경찰서장에 김언호, 제주해양청 기획운영과장에 도기범 총경을 발령했습니다. 조윤만 서귀포해경서장은 해양경찰청 외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인사 C.G>
  • 2019.07.09(화)  |  문수희
  • "전략환경영향평가 부실…설명회 원천봉쇄"
  •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과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9일)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조사 범위를 축소했고 여름철 동식물 식생조사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예정지내 동굴 조사도 문헌에 의존하거나 기초적인 현장 조사 수준에 그쳐 신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대측은 모레(11일) 예정된 전략환경영향평가 설명회도 원천봉쇄 하겠다고 밝혀 찬반 충돌이 우려됩니다. 한편 성산읍 온평리비상대책위원회도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주민 삭발식을 하며 제2공항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2019.07.09(화)  |  김용원
  • 날씨/{내일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 시작...20~60mm}
  • <앵커멘트> 일부지역에서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후가 되면서 차차 하늘이 흐려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산지와 동부 남부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까지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입니다. 또 내일 오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 21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대기는 청정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우도에서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짙은 안개도 끼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장맛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데다가 시정도 좋지 못하겠습니다. 미리 항공스케줄을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잦습니다. 가방에 작은 우산 하나 챙겨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09(화)  |  김규리
KCTV News7
01:59
  • 농업인 명의 도용 세금 부당 감면
  • 금융기관 대출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농지원부를 제출해 지방세를 부당하게 감면받은 법무사사무소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모든 법무사사무소를 전수조사 하기로 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방세특례제한법은 금융기관이 농어업인에게 자금을 빌려줄 때 저당권 설정비용인 등록면허세의 50%를 감면해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특례를 악용해 부당 이득을 챙긴 법무사사무소가 적발됐습니다. 금융기관을 대리해 모 법무사사무소는 법원에 채무자의 명의로 등기 절차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행정시에는 채무자가 아닌 제 3자의 농지원부를 제출해 등록면허세 50%를 감면했습니다. 해당 사무소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수 십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세 당국인 행정시가 이틀 사이 같은 사람 명의의 농지원부가 제출된 것을 의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법무사사무소를 통한 등록면허세 대리 신청은 한달에 천 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유사 사례가 있는지 모든 법무사사무소를 대상으로 5년치 내역을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씽크:김명옥/제주도 세정담당관> "5년간 내용을 전수조사해서 다른 법무사사무소도 사례가 있는지 파악한 다음 추징이나 가산금 징수도 할 예정입니다." 한편, 해당 법무사사무소는 취재진에게 담당 직원이 편취한 것으로 보인 다며 금액을 모두 납부했고, 경찰 수사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등록면허세 납세 주체가 채무자에서 금융기관으로 바뀌면서 농어업인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졌다며 세금 신청시 채무자 정보도 공개하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08(월)  |  김용원
KCTV News7
02:20
  • 해녀 경력 부풀려...'가짜 해녀’ 적발
  • 전직 해녀에게는 해녀증이라는 것이 주어집니다. 이 해녀증이 있으면 잠수병 같은 직업병에 걸려도 병원 진료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그런데 경력을 부풀려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해녀증을 발급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해녀증을 발급해준 65세 미만 전직해녀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50명의 부적격자를 적발했습니다. 이들 대부분 물질을 한 적이 없거나 경력 기준인 5년에 미달하지만,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해녀증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각 어촌계는 발급했던 해녀증을 다시 반납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A어촌계 관계자> "반납을 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속된 말로 거짓말해서 갖고 오는데 우리도 어떻게 거를 방법이." 이같은 배경에는 좁은 지역사회의 눈감아주기 관행이 깔려 있었습니다. 전직해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수산물 조업실적을 제출하거나, 어촌계 정원 10%로부터 해녀가 맞다는 확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싱크 : B어촌계 관계자> "같은 동네 사는데 도장 받아와서 부탁하면 기자님은 안 해주겠습니까? 이미 (해녀증) 만들어졌는데... 또 현직 해녀들 도장 받아왔더라고." 이렇게 해녀증을 발급받게 되면 병원 진료비의 개인 부담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부적격자 가운데 부당하게 진료비 혜택을 받아온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도 해녀증을 허위로 발급받아 부당하게 의료비를 타낸 가짜 해녀 3명이 재판에 넘겨진 적이 있습니다. 각 행정시는 다음 달까지 추가 조사와 청문 절차를 진행해 해녀자격을 취소하는 한편 부당 이익을 환수할 계획입니다. <싱크 : 서귀포시 관계자> "7월에 의견 제출받고 해녀증 취소하고, 진료비 혜택받았던 것에 대한 환수 조치는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해녀증을 소지한 현직 또는 전직 해녀들에게 지원되는 진료비는 연간 55억 원에 달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7.08(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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